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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중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9-02-18 10:52

본문

밤의 중독


새벽이 가까울수록

어둠은 허공으로 올라간다

많은 별의 흔적을 지우며

검은 산들 사이 봉우리를 빠져나가

알 수 없는 세계로 훌쩍 사라진다


그렇게 세상을 지배했던 무리

소리 없이 떠날 수 있을까?

어제 옆집 건물 가게 이사 간다고

온종일 떠들며 야단법석이었는데,


눈길 하나 주지 않고 홀연히 가는

과연 밤은 우리에게 착시 현상일까

미처 깨닫지 못한 밤에 군상들

피난민처럼 새벽 귀갓길 서두르는데


어쩌면

밤은 누구에게나 내밀한 안식

고요 속에 어둠이 빚는

모두에 휴식을 위한 일상에 반쪽이다


그러나 무절제한 밤은

온갖 불안과 혼란의 연속일 뿐

빛의 지배를 벗어난 뒷골목 풍경은

하루의 여가를 즐기려는 자들

야자수가 달빛에 반짝이는 

카리브 해안에 낭만을 꿈꾸는 비현실도


화려한 불빛 뒤에 숨어 기회를 엿보며

밤의 숲에 호시탐탐 미끼를 노리는

또 다른 호랑이 눈과 마주쳤다면

그대여! 즐거운 밤을 누릴 수 있을까


그때는 검은 박쥐라도 되어

하늘로 날고 싶은 꿈

박쥐의 생애가 그리웠으리라,


이른 새벽에도 불을 끄지 않은 자 누구일까

기다림에 중독된 슬픈 여인?

까만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는

노점상 관리원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이 세상 가장 따스한 불빛이겠지

모두에 새벽을 여는 간절한 기다림으로.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주셨습니다
이 시절 강남의 밤은 위험이 천만이것 같습니다
불균형의 밤이 여기저기 독버섯 처럼 피어 오릅니다
좋은하루되시길요 두무지님!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 다는 속설처럼,
밤은 다양한 문화와 파노라마가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묘사하기는 너무 넓고 불 가능란 과제 같스니다
다녀가신 발길 감사를 놓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젯밤에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주먹을 휘두르며
황야를 달렸지요.

영웅 중독이 소인을 양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을 지배하려는 망상보다는 밤에 중독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
잘 읽고갑니다. 댓글은 동문서답입니다만... ㅎㅎ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황찬란 밤의 무대에 끼일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둠애 가린 뒷 골목에 버려진 운명이면 그 또한 슬픔이겠습니다

선과 악이 극한 대립으로 난무하는 밤의 현장에
짧은 소견으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다녀가신 발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은
기다림에 중독된  뜬눈으로 지새는 슬픈 여인이라니 ㅎㅎ

세익스피어가
논증 할  2막3장 일 듯 합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을 열고 기다리는 여인의 머릿속에
밤새 일을 하고 돌아오는 남편을 따뜻이 맞이하는 아름다움이 숨었지요
어려운 일상에 참 모습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월요일 평안하심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예전 6시 이후엔
외출을 금지 하던 곳인데

저는 밤 10시에도 좋고
새벽 1시도 걸어다니죠

남편하고도 얘들 낳기 전
식사하고 2차로 거의 매일

카페나 생맥주집 갔지요
전 안주만 신나게 먹었죠

애들 낳곤 저녁에 교육상
그런델 가지 않았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은 매일 자기 생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 까지가
행복한 시간이라 생각하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말들어 보면 독버섯
밤에 피어 올라 온전한 가정
갈아먹고 파괴 한다고 해요

특히 무비자로 올 수 있어
심각한 것 같아 큰일입니다.
이곳엔 꽃뱀들이 많답니다

그와 반면 뜬 눈으로 새우는
그런 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24시간 오픈하는 마켙있고...

[밤의 중독] 시인들도 밤에
글 쓰느라고 잠을 기달리죠
낮보단 조용한 밤이 좋으니...

시를 통해 많은 것 생각하게
합니다. 늘 향필 하옵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은 리얼한 미국에 밤 풍경을 잠시 살펴 봅니다.
그러나 이국에 밤은 왠지 모르게 쓸쓸할 것 같은 생각 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늘 친밀하게 어울리는 삶이 필요하겠습니다
저의 서툰 생각으로 밤을 쓰려나 많이 미치지 못합니다
오늘도 평안을 빌어 드립니다. 꾸 벅~~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시[포지션]의 댓글의 답신을 분명했는데 입력이 안되어 다시 썼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56151

꼭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시로 향필하사 세상에 나래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은 신이 내린 선물!
그만큼 소중이 여기고 적당한 휴식과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아름답게 즐기는 문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은 싱거운 천국이라고 하며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리라고 표현 합니다.

하지만 LA 한국 학생들이 많고
젊은 애들 많아 날밤을 나이트에서 새우고
모텔에서 하룻밤 잤는데 다음 날 나이트에서
만나면 그저 손 흔들고 그런 곳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하루 필요해 붙이고 버리는
반창고에 불과한 불나비 사랑

한국도 유학생 말들어 보면 소돔과 고모라
따로 없다고들 하던데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는지...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국에 밤은 가끔씩 외로운 향수를 느낄 것 같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대부분 휴식처럼 다가오는 밤,
필연처럼 우리에 분신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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