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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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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5회 작성일 19-02-20 08:57

본문

길을 떠난다.
왜 떠나는지, 왜 떠나게 하는지, 떠나는것이 맞는지
이런 물음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분명한 사실은 떠나야할 시간이다. 
뒤돌아보면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음으로 말했던 순간들
의아한 결말에 부치는 설명은 변명이 되겠지
내 진심은 그러했노라 독백으로 결말을 남긴다. 
 
길을 떠난다.
떠남을 선택했고, 이제 떠나야 하고
떠난 후를 생각하지않기 위하여
걸음을 내딛는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련함도 있으나
미련도 남겠다 싶고
마음 복잡하겠습니다

물론 본인 이야기
아니면 주변 이야기
둘 중 하나겠지만

가슴속에 아픔이
파문으로 일렁이며
지나날 회상합니다

티리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직과 정규직의 이분법적 구분이 참 서럽개 와닿았으나....마음 비우고 떠날려구요. 내일 종료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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