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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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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1회 작성일 19-02-16 17:53

본문

만남과 이별 / 네클 
 
부르다 영영 남이 될 님이여...
허공으로 사라질 그리움이여..... 
 
설령 헤어진다 해도
그것 또한 살아가는 정이었나니
삶의 의미로 추억을 남기자...  
 
사랑과 아픔을 넘나들며
잊지 못할 기억 하나쯤 꺼내
가슴에 그 이름 선명하게 새겨두자... 
 
사랑은 낙엽처럼
책갈피 속에 영혼으로 남아
빛바랜 추억으로 한장한장 말라가고
행복하게 야위어가겠지... 
 
추억할 수 있을 만큼
그 이름 부르다, 부르다
부를 수 없을 그 때까지... 
 
설렘으로 다가와
작은 행복도 크게 느끼게 했던
멋진 한 사람으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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