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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9-02-13 09:55

본문

한겨울 비닐하우스 

움 틔운  

들썩거리는 한기와 밀당을 하고 있다 


파릇해진 사랑

키우기 위해


톡 쏘는 아린 맛

잡귀도 몰아내는 

목표를 향하여 

독한 마음이 쌓인다 


봄날의 

그리움을 해독하는 

매운맛을 음미하며 


조금 더 짜릿한 

사랑을 하고 싶어 


소스보기

<p>한겨울 비닐하우스&nbsp;</p><p>움 틔운 &nbsp;</p><p>들썩거리는 한기와 밀당을 하고 있다&nbsp;</p><p><br></p><p>파릇해진 사랑</p><p>키우기 위해</p><p><br></p><p>톡 쏘는 아린 맛</p><p>잡귀도 몰아내는&nbsp;</p><p>목표를 향하여&nbsp;</p><p>독한 마음이 쌓인다&nbsp;</p><p><br></p><p>봄날의&nbsp;</p><p>그리움을 해독하는&nbsp;</p><p>매운맛을 음미하며&nbsp;</p><p><br></p><p>조금 더 짜릿한&nbsp;</p><p>사랑을 하고 싶어&nbsp;</p><div><br></div>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선아시인님
매운 마늘시지만
달콤 상큼하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매력있고 우아하게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루루가
꽃향기를
이동네 저동네로
뿌리고 다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공주님 오셨어요
항상 나들이 할때 목도리 잘 하고 다니셔요
요즘 감기가 극성이라서요

베르사유의장미님

krm333님의 댓글

profile_image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도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 마늘밭이었지요
마늘을 심을때 덮어놓은 짚을 뚫으려고 마늘싹이 들썩이면
정말 봄이라서... 진짜 봄이와서
환장하게 행복했지요
벌써 마늘밭이 들썩이나봐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늘과 사랑 톡 쏘지요
냄새가 좋은데 타 민족은
싫어하니 전 마늘을 생으로
고추장 찍어 거의 수시로
먹습니다
저도
사랑도 그렇게 하고싶네요
선아2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늘하니까
밑에  쿠쿠달달시인님시를 보니
붕알이 연상 (?)
오메 오늘 다 왜 이런당가~~^^
선아2시인님 마늘은 맵지만 예쁘네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독해서 제사상에도 못 올라 가나요
알싸한 풋마늘 당김니다 삼겹살 ㅎㅎ
감사합니다 뚝도 고향 지기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면에 마늘 조금 칼로 으깨어서
끓여 먹으면 엄지척 된답니다.

미국 오기 전까지는 마늘 양파 ..
왜 그리 싫어 했는지 요즈음엔
항암 작요에 좋다고 해 흑마늘
선호하며 먹기도하고 선물로도
여러 상자 준비하고 있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겨울 마늘 밭을 지나보면
그야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우리네 생이라는 마늘이 지닌 것을
그 독함이 그냥 나온것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
살아온 길인데
이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선아2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귀도 몰아내는 마늘
봄에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선아2 시인님도 봄나물 많이 먹고
봄처녀 되시길 바랍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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