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꿈은 아니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돼지 꿈은 아니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9-02-08 15:23

본문

 

 

 

 

 

 

 

 

돼지꿈은 아니니 /추영탑

움츠리고 펴는 것이야 사람의 몫이겠으나

잔뜩 찌푸렸다 살짝 웃는 요기는

누가 부리는 요술인가

 

동박새 두 마리 품어준 나무를 동백이라 그리고

다 모아도 한 톨 안 되는 그들의 세상살이도

사랑이라 불러 줘야겠다

 

꿈에 본 것이 봄이었나 싶어

한 밤 뒤엉키던 꿈을 춘몽이라 읽다가

호접도 아직은 몽중인 걸 알아채고

어느 쪽인지도 모르면서 밝은 계절에 얼굴을

묻고 싶어 맨 처음 찾아낸 꽃에 입 맞추는 꿀벌이

된다

 

마음 쏠리는 쪽으로만 눈을 주는 팔불출이의

나들이를 앞세우고

비늘 털어내는 구름에나 올라앉아 아직 마무리 못한

구운몽에나 들어가 한나절의 몽유에 발을 맡기고

오늘은 계섬월만 만나보고 돌아갈 일이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살짝 웃는 요기라,,,,,,아마도 그 요술은 꽃인것 같은데
그 꽃에 입 맞춤 하는 꿀벌......

바로 금돼지 꿈 같습니다
시인님 대박 날 것 같습니다 파이팅요
부디 성취 되시도록 손모아 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운몽에 들어 한 나절의 발길 가는데로 유유자적의 행선지
닿은곳이 계섬월의 뒷 뜰,,,
춘몽의 뒷풀이가 사뭇 궁금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과 춘몽과  호접이 어울어진 
춤판입니다

봄의 전령은
이미  뿌리를 떠난지 오래일성싶은데
필봉이 구름위에 올라 앉았습니다ㅎㅎ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심은 완연하나, 춘래불사춘이라....

쓰잘데기 없는 꿈이나 꾸고 꿈에서나 봄 같은 생각이나
풀어보면서 ...  ㅎㅎ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먹고 추임새처럼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세상사 둥굴둥굴 살아 봅시다.
평안을 빌어 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ㅎㅎ
세상사 도피하고 싶을 때는 그저 꿈이나 꾸는 게 최선입니다.

주인공이 되어보는 희열...
감사합니다. *^^

Total 40,998건 4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38
봄이 온다지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2-11
1173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2-11
11736
사직서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1
11735
고목에 핀 꽃 댓글+ 3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11
117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2-11
11733
겨울 탈출 댓글+ 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11
117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2-11
117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11
117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10
117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2-10
11728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10
11727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2-10
1172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10
11725
시름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10
117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2-10
11723
사랑7 댓글+ 1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10
117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10
11721
경마장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10
11720
雲住寺 와불 댓글+ 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10
11719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2-10
1171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10
11717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0
1171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10
117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10
11714
기념적 사진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10
117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10
11712
사랑의 이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10
117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2-10
117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2-10
1170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2-10
117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2-10
117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10
11706
길 위의 풍경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09
11705
안목에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09
117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2-09
11703
카톡질 댓글+ 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09
117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09
11701
그리운 얼굴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2-09
11700
1. 댓글+ 3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2-09
11699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09
11698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2-09
11697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2-09
11696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2-09
1169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09
11694
[자유게시판]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09
1169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09
1169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09
11691
자반 고도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2-09
11690
아! 임진각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9
11689
부재 중 댓글+ 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2-09
11688
춘심(春沁)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2-09
11687
폐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2-09
1168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09
116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09
11684
행복한 선물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9
11683
텔로미어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2-09
1168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2-09
116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09
11680
눈 밟는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2-09
1167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2-09
11678
길 잃은 사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08
116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2-08
1167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2-08
11675
겨울시장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2-08
11674 h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08
116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08
11672
꿈꾸는 오후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08
1167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08
1167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08
116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