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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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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9-02-09 14:00

본문

화전

 

도골


떨어졌다고

진 것이 아니었구나

 

입속에서 향긋하게

다시 피는구나

 

졌다고

혼자가 아니었구나

  

가슴에서 따스하게

같이 피는구나

 

이야기꽃 피워

눈물꽃전 웃음꽃전

 

사계절 살포시 앉아서

고향과 함께 했구나

 

다시 맛보고 싶어라

온정꽃지지미

 

 


댓글목록

꼬마詩人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향기 나지  않아
그 향기 더욱 짙은 가봅니다
그리고 그 향에  이끌려 오래.. 머물다갑니다
전 꽃전은 맛보다는 예뻐서 오래 쳐다 보다가 식은 것 먹기 일쑤 입니다
날이 갑자기 춥습니다 편안한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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