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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로맨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29회 작성일 19-02-10 20:08

본문

달밤의 로맨스

 

​풀섬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니

밤낮 없이 사랑을 할 수 있어

세상은 공평하여라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군상

낮에 요염하게 사랑을 하고

밤에도 그대와 만나

뜨거운 고동이 가슴 속에 밀려온다

 

달밤에 하는 사랑은

아무도 없어

서로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교류하면서

밤이 새는 줄 모른다

 

달이 익어가는 밤

그녀의 물오는 빰에

한줄기 바람이 스친다

 

달밤에 로맨스는

연인만이 하는 교감

누구도 본적 없는

둘만의 아지트에서

봄의 향기 풀풀 올라오는

아지랑이 같은 몸짓을

연거푸 도리질 한다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시인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달밤에 따끈한 커피 한잔 드세요.
봄향기 그윽한
편안한 밤 되세요.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밤에 따뜻한 녹차 한잔 드세요.
깊은 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우리로 하여금
때론 사랑을 부르고
이별을 부르고 있어

시를 통해 그리운 이
만나보기도 하지만
슬픈 이별에 잠기다

그리움으로 승화된
사랑을 수채화 그려
세상에 나래 폅니다

꽃이 벌과 나비부르듯
시향에 사랑이 피어나
윤택한 삶을 만드네요***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시인님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추위에 따끈한 생강차 한잔 드세요.
봄향기 익어 가는 계절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감기 기운이 있어
고생하고 있었는데 잠시 앉아서
따끈한 생강차 한 잔 마시겠습니다.

봄향기가 이젠 집안까지 왔습니다
대 청소도 하고 버릴 것 버리고...
봄은 역시 삶을 생그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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