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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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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25-07-30 02:45

본문



어느 날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와

눈물 뿌리고

어둠에 쌓여 떠나간 하늘

-

오! 나의하늘아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슬프게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아프게 하는가,

그대 밝은 미소 어디가고

괴로운 눈물만 뿌리고

떠나갔는가,

-

하늘은 저렇게

파랗게 펼쳐있는데

나를 떠나간 하늘은

다시 볼 수 없고

빈 하늘만 바라보며

그리움에 눈물짓는

가냘픈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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