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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통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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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9-02-03 00:23

본문

내 멋에 산다고 해도 여러 사람 중의 하나인데

자신의 실수에 너무나 관대하게 정하니

일상의 나에 대하여 묻고 물으며 가네

키, 몸무게, 건강 상태 등에 대한 관심

이제는 흔한 풍경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이다

나와 크게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에 익숙한 채

쉽다고 어렵다고 너무 가벼운 태도

앞서 가는 사람에게 불편을 주어도 좋다고 하니

얼마나 무책임의 드라마는 아닌가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주시라는 당부 말씀

사는 동안의 건강체크

담대한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을 가질 때

새로운 날을 생각하며

수 많은 경우의 수에 대하여

덜 불편한 진실로 결코 미워하지 않는 길은 아닐까

지금 이 순간에도 통로 입구를 막지 마시라고

사람에 대한 뜨거운 느낌 하나

앞으로만 가야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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