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 조개를 위해 달을 만들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神, 조개를 위해 달을 만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9-01-31 02:58

본문

神, 조개를 위해 달을 만들다

사이언스포임


 

갯벌 아래 조개는

바다의 넓이보다 깊이가 중요하고

규칙적인 채워짐과 비워짐을 원하기에

조개에게 달은 시간이고 삶의 근원이다

 

신은 조개를 위해 달을 만들었고

조개가 있기에 갯벌이 있어야 했고

바다는 갯벌의 깊이를 조절하기 위해

그렇게 넓어야 했다

 

조개는 바다의 넓이는 모르지만

달을 보고 신을 찬양한다

조개에게 달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적으로 꽃게나 조개들이
달이 차면 살이 적어지고
그믐에는 살이 차오르는 현상인것 같더군요
신이 조개를 위해 달을 만들어 달놀이 하는 때는
놀이에 빠져서 살도 빠지는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를 주시는군요, 궁금해서 찾아 보니 꽃게가 야행성이라
달 밝은 날은 먹이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서 살이 덜 찬다고 하네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아2 시인님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포임님 과학적인 시가 깔끔하고 이뻐요. 조개와 달 그리고 바다 그림이 산뜻하게 그려져요. 삶의 근원인 바다가 플라스틱 알갱이로 가득해서 조개젓 먹지 말라고 해서 슬펐어요. 조개젓 좋아하거든요. 꼬막도 무지 좋아하고.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바다오염이 생각보다 심각한가 봅니다,
밀물 썰물이 없다면 갯벌도 없고 갯벌의 조개도 없을텐데
조개 입장에서는 갯벌이 조개를 위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쿠쿠달달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달밤에 모래사장에 조개가 뻐금 고개를 내미는 군요
다이어트 하려고요
참 재미난 시입니다
멋집니다
다 근거가 있군요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의 입장에서는 신이 자기를 위해 달을 만들었다고
생각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부엌방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가 달을 인지하지 못한다 해도 달이 조개에게 준 신의 최고의 선물인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조개가 인지는 못하겠지만 사람이 그 입장이라면 만조 간조의 반복이 신이 준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신이 그를 위해 달을 만들었다고 보면서 달에 기도하고 그래 왔지요
미소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깊게 그리고 곱게 관찰 하신듯 합니다.
우리에 소중한 양식인 조개가 그런 숨은 뜻이
있었네요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가 살아가기 위해 많은 조건이 주어져 있는데
조건이 먼저 주어지고 조개가 그 조건에 맞게 진화해 왔겠지만
현재의 조개 입장에서는 신이 나를 위해 이것들을 주었구나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요
현재의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신이라는 존재도 그렇게 만들어질 수 있다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들어진 신' 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조개 입장에서
신의 존재를 추정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문외한 같네요 그냥 화로불 조개구이에 군침만 흐름니다.
처음처럼도요. 제가 즐겨마시는 소주이옵니다.. 죄송, 언제 같이 한잔하면 좋겟습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시인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시는 사라지고 조개구이가 떠오르니 역시 본능이 강한 것인가요~
언젠가 한잔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야랑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오묘한 섭리를 풀어주워
보다 근원적인 것에 다가서서 바라보게 합니다.
달과 조개의 깊은 세계를 ,,,,,,,,,,,,,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와 달과의 인과관계...
무지 심오 합니다.
바지락칼국수가 땡깁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해 보면 자연은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신이 만든 것인지 자연이 신인지 말입니다
풀섬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41,002건 42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3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2
115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02
11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2-01
115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1
11528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01
11527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2-01
115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01
1152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01
11524
바람의 언덕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2-01
11523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1
11522
풍경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1
1152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2-01
11520
안경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2-01
115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2-01
115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01
115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01
11516
독수리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01
1151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01
115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01
115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01
11512
버들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2-01
11511
가족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01
11510
손톱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01
1150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2-01
1150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01
11507
행적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1
115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01
11505
지하철 1호실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01
11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31
1150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31
11502
[비닐봉지] 댓글+ 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31
1150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31
11500
가요마당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31
1149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31
1149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31
1149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31
11496
지문(指紋) 댓글+ 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31
1149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31
114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1-31
11493
눈이온다 댓글+ 3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31
11492
유산(遺産)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31
11491
걷기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31
11490
가시개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31
11489
열정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1-31
11488
아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1-31
1148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1-31
11486
백산수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31
1148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1-31
열람중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1-31
114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1-31
11482
기다리는 봄 댓글+ 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1-31
114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31
11480
불쑥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31
11479
여정 댓글+ 5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31
11478
길 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30
11477
새로운 여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30
1147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1-30
1147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30
1147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30
1147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30
114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30
11471
알 수 없어요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1-30
11470
달의 몰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1-30
11469
수선화 홀릭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30
114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30
114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30
1146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30
1146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30
114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1-30
114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