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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9-02-02 00:26

본문

2월의 기도 - 오애숙 


2월엔 맑은 햇살에 휑구어
황금빛으로 활짝 웃음 짓는
프리지아 향기로운 꽃처럼 
봄을 기다리며 피어나게 하소서

삶은 한겨울의 한파처럼
결코 매서운 것만도 아니고
봄날의 달콤한 솜사탕 아니지만 
넘어져도 일어 설 용기 주옵소서

삶이 누구에겐 칼바람이고
누군가에겐 뭉개구름 같으나
개개인의 삶 모양새가 다르니
늪에서 빠져나와 희망 갖고 걷게하사

첫 단추 잘못 끼웠다고
낙망치 않고 다시 단추 풀어
새로 끼울 용기 속에 재 도전하여
남은 11개의 단추 바라보게 하시고

언덕 있으면 내리막 있어
피고 지는 꽃처럼 새로움으로 
자만하지 않고 2월의 꽃 프리지아 
향기롬 속에 단정하게 휘날리게 하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수정빛 맑은 햇살로 헤이해진 생각 일랑
허공에 휘~익 날리고 새로 휑군 맘 되어
프리지아 향그러운 황금빛으로 담금질해
가장 짧은 2월에 정신 곧 춰서지 않는다면
눈깜빡 할 사이 날아가 후회 할 수 있사오니

1월 첫 단추 잘못 끼워 낙망하지 않고 일어나
새론 결심 가지고서 잘못 끼운 단추 다시 풀어
재 자리 끼워 남은 단추 11개 바라보게 하소서
다시 한겨울의 한파 몰려 온다고 해도 푸른동산
희망의 나래 펼치어서 앞만 보고 달리게 하소서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글  쓰시다가 날려 버려
아깝다는 글을 보게되는데    글 복구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키보드에서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z문자를 눌러주면 됩니다
자 연습을 해보면 현재 텍스트상에서  호랑이를 치시고  이 글을 삭제를 해보세요
호랑이글이 삭제되면  shift를 누른상태에서 z를 누르면  호랑이 글이 다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다 날린 것도 해당 된다면 기쁜 소식이지요.
제가 시도 해 보겠씁니다. 한가지 어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치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 먼저 댓글을 달아
등록을 하거나 클릭을 한 것인지 아니면 너무 빨리 눌러
글이 사라지는 경우 모두가 해당 되는 것인지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trl +z 입니다  shift가 아니라  위에 제가 잘못했네요
글 쓰고 있다가 없어진 경우,  글 쓰다가 잠깐 정전 된 경우 다 복구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금 시도 했더니 됩니다. 댓글 달다가 사라지면 제가 다시
시도해서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 동안 댓글 달면서 댓글로 시 쓴 것 많이 날려서 가끔은 날아갈까봐
항상 조마조마하면서 댓글 단 적도 많았고 아예 간단하게 넘어간 경우도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일 년 동안의 계획이 차질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설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건강의 축복과 물질의 복도 형통하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위의 댓글을 수정해 잔뜩 지금 쳤는데
시인님께서 먼저 댓글을 달으셔서 수정할 수 없다면서
사라졌는데 그런것은 찾을 방도가 없나 봅니다.

지금 그런 일이 벌어 졌습니다. 아쉽게요~~
하지만 한 가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복구 할 수 있는 게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문인들에게도 좋은 소식으로 받아
2월달 들어 와서 좋은 선물이 되었으리라 싶어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속에 향필하길 ..기원합니다.

==============

제가 방금 테스트 하느라고 [쿠쿠달달] 시인님 창에 들어가
글을 쓰고 다시 나와 제 홈피 러닝 시인님의 댓글 확인하여
보라고 써 놓고 사이트 복사하고 다시 클릭하여 시도하니
복구가 안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아니면 제가
지금 이렇게 타이프 치다가 없어지면 창방 목록으로 돌아
가 다시 제가 클릭을 하여 댓글로 들어가게 되는데 아마도
그 경우에 해당 사항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도했는데 안되는 게 확인 되었으니까요. 허나 이 경우는
특별한 경우로 간주하고 일반적인 것 하나라고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재차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은파시인님 늘 그렇게  수정빛 맑은 향그러움으로,
12개의 단추 다 맞추옵소서 설날 복많이 받으십시오 내, 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야량]시인님도
일 년 동안의 계획이 차질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설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건강의 축복과 물질의 복도 형통하옵소서..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수정같이 맑은 소리로 울림을 주시는 글귀에
주말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설에 온가족 행복의 하모니가 가득 고이시길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가족이 다 함께 오손도손
설 맞이 준비로 우왕좌왕하나
 
안방에서 시간 가든 줄모르고
하하호호 유쾌 상쾌한 웃음꽃
한쪽에서 화아짝 피어 날 때면'

부엌에선 후라이판에 전붙이고
나물 무치며 못다한 얘기꽃 피워
정 쌓던 옛 추억의 한얼의 문화

맘에서 고옵게 정으로 휘날리며
추억의 언저리에 피어나고 있어
그 옛날 어린 시절 회돈 답니다


 설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삶 속에서 시어 낚아 채어
아름다운 향그러움으로 발효시켜
하루에 시 한 송이 피우시길 기도
드릴께요 부엌방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 시인님은 주부시라
정신 없이 바쁘시겠습니다.

그와중에도 댓글도 다시고
글도 쓰시고....귀감 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은 시인님의 기도 내용처럼
마음을 돌아보며 지내야 겠습니다.

심혈을 기우리신듯 깊이 공감하며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입양 된 시는 작년에 쓴 시라 싶고
댓글에 쓴 시는 찾지 못해 대충 써서 올려놓고
바꿔 놓은 시라 내용이 거의 비슷할 겁니다.

설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이미
설연휴가 시작 된 것 같아 정신 없겠다 싶으나
그런 와중에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되면 바쁜 가운데 여유지닐 수
있는 맘속 풍요로움에 높은 찬사 보내 드리며

늘 강건하시고 설연유 잘 보내사 올해에 계획
하신 것 차질 없으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새해 계획하신 것 2월의 기도처럼 꼭 이루세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 보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번 죄송합니다.
LA에 오셨는데 제가 바쁜 일이 있어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서요.

조금 전 회장님과 통화하는데
한국하고 통화중이라
자세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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