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월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9-01-24 12:26

본문

무섭다 무섭다하면서도

길을 비켜가지 않는 세월 앞

어떤 사연에도 두려지 않았는데

오늘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진다

달라지는 내 모습의 변화에도

나를 응원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무슨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나요

그래도 내 자리를 지킨 고집 하나

손을 내미는 따뜻한 모습에 그저 웃지요

세월 앞에서 부질없는 일도 많기만 하여서

나의 명성이나 자랑거리

아무런 소용없이 버려야 사는 인생길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니 그저 즐겁기만 하네

내 후손의 고운 웃음과 고이 간직한 예쁜 장난감

보면 볼수록 그리워지는 나이

다시 어릴적의 엄마 어깨 너머로

멀리멀리 내 눈길과 함께 멈추리라

앞서가도 뒤쳐져도 좋은 생각들

진정으로 편한 하루의 금덩이와 같은가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더 크고 넓은 세상에서 많은 꿈과
희망의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선아2 시인님, 내일은 더 좋은 느낌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Total 41,000건 4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90
나무의 향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1-27
113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27
1138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1-27
11387
겨울 창가에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27
11386
겨울강 댓글+ 11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27
11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1-26
11384
새봄의 기쁨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1-26
11383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1-26
1138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1-26
11381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1-26
113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26
11379
이발소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1-26
1137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26
113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26
11376
움켜진 하늘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1-26
11375
수루매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26
11374
왕에 대하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1-26
11373
유행가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1-26
113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26
11371
감정 색맹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26
113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26
1136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26
11368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26
113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26
1136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1-26
1136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26
11364
덤불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26
11363
마음의 자리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25
11362
하얀 그리움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1-25
1136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25
1136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25
113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25
1135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25
1135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25
1135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25
11355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25
11354
작은 오리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25
11353
구름이 쓴 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1-25
113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1-25
113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25
11350
1월의 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25
11349
퇴고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1-25
11348
세월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1-25
11347
탱고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25
113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25
11345
공간 알갱이 댓글+ 17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1-25
113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1-25
11343
금계의 질곡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25
11342
비밀은 있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5
113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24
113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4
1133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1-24
1133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1-24
11337
記憶의 바람 댓글+ 3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4
113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1-24
11335
남자라는 죄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24
열람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1-24
11333
삶의 기호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24
11332
날개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24
11331
삶의 편린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24
11330
노인과 새끼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1-24
113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24
11328
군고구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4
11327
왈츠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24
1132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1-24
113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24
113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1-24
1132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1-24
11322
댓글+ 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1-24
11321
찔레꽃 댓글+ 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