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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9-01-25 23:50

본문

하얀 그리움 -박영란

 

가장 큰 이별의 아픔

이리저리 흔들리는 영혼

그리도 깊이깊이 파고드는

속수무책 하얗게 사무치고

어지럽게 느껴지던 그 시절

 

희뿌옇게 떠오르는 흔적들

어디론가 떠난 시련의 모습

힘들고 지쳐도 달래는 애틋함

깊이깊이 새기는 그렁한 슬픔

새벽이면 싸늘한 가슴 먹먹하다

 

함께 걸었던 묵묵한 세월

살뜰하게 사무치는 그리움

차곡차곡 눈물 바람 일으키고

저녁 노을빛 너머로 안부를 묻는

함박꽃같이 웃던 모습 눈에 선하다.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내내 행복하세요~
웃음이 피어나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늘~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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