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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여백처럼 즐겁게 살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9-01-23 15:55

본문

여기에 내 자신과 더불어 산다는 의미로

동행의 기쁨 하나로 그림을 택한 나

그 곳의 빈틈이 바로 여백이라 하리라

또한 작은 목소리로 나를 드러내는 일

참으로 멋진 생각의 일부

더 큰 모습과 겹치는 복잡함에도

그림의 여백처럼

처음 자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있는 그대로의 하루 시간

여백의 공간으로 채우는 일

얼마나 내가 찾고자 한 모습인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만남

그림의 여백처럼

행복과 사랑의 종착역은 아닐까

다시 만나는 그 분의 소식을 듣고

왜 사는지 묻지 않아도 충분한

남아 있는 사람의 느낌으로

상쾌한 아침 소리를 듣고자 함이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의 여백처럼 산다는것은
더불어 즐겁게 사는것을 말하는군요
참 좋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아도 좋은 세상일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세상관심 시인님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호흡하며 새로운 느낌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의 여백 하나 남겨두고, 오늘도 꿈을 꾸는 일을 멈추지
않는 그림 한 장을 그려가듯 세상을 살고자 합니다.
반갑습니다. 선아2 시인님, 금년 한 해도 좋은 느낌과 기분
업되는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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