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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7회 작성일 19-01-18 14:28

본문

夜深 / 康景宇

 

街燈閃閃只輝混 忘却輪月幾何年

不燃愛業留心底 雪中冬栢紅不眠

 

가등섬섬 지휘혼 망각윤월 기하년

불연애업 류심저 설중동백 홍불면

 

밤은 깊었는데 / 강경우


가로등 반짝반짝

어지러운 것들뿐

 

둥근 달빛을

까맣게 잊은지, 그 몇해?

 

다 못 태운 사랑

가슴 바닥에 남아있어


눈 속의 동백인양 빨갛게 

잠 못 이루네

 

 

댓글목록

강경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요즘엔 문자를 다 외지 않아도 됩니다.
외지 못하는 글자는 온라인에 저장되 있으니까요. 그 어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답니다. 중고교 한문 교과서 정도만 이해해도 무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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