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만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 하나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52회 작성일 19-01-19 12:54

본문

너, 하나만은/은영숙

 

 

창문에 드리운 달 빛은

침묵의 언어 담고

살갑던 그대 심상처럼

하늘 구름 찾아 흘러 가는데

 

이별을 예감하는

무겁게 내뱉는 한 마디 말

허기진 꿈을 안고 질척이는 미련

질곡의 아픔 참고 돌아 서려는 인연

 

너 하나만은 남겨 놓고 싶은 등불

빛을 등진 서러움, 물보라 치는 가슴

얼어버린 낙수물처럼

삭막한 설원의 바람이 차다

 

봄을 안아보는 그리움인양

진홍색 그대의 뜨거웠던 사랑의 빛

꿈길에서도 스쳐가는 아련한 숨결

다시 한번 안겨 보고싶은 저 달빛 고운 밤에!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 있어
그 사랑은 아름다움이라 하겠습니다``
 
 은영숙시인님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주말 좋은시간 보내십시오 ~~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격려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나의 사랑했던 벗이 병마로 시달려 마지막 이별을 앞에두고
서러워 울부짓던 한 순간의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기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하나만은 보내고 싶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아


꼭꼭 싸매 시렁 위에 올려두고 싶은 사람있지요.
녹이 슬고 세월의 곰팡이가 피도록 보고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눈 속에서 찾아낸 백합처럼 고운 시어에 젖어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마야! 너무 꼭꼭 싸매면 곰팡이 냄새가 나서 아니죠?!!ㅎㅎ
보고 싶을때 살짝 꺼내보고 미소지으면 향기로 가득 안개처럼
싸아 모든 시름 다 잊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지요 ㅎㅎ

제 생각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지키고 싶고
보호하고 싶고 안아보는
그런 사랑의 간절함이 시리게 다가와
한참을 뒤돌아보게 하는
이 사랑 앞에서 멈춰서게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네 옛 시대사람들의 사상이지요
죽엄을 불사하는 풀라토늭 한 사랑 그 시대는 정사도 불사 했던
숭고한 사랑  향그럽거든요
아직도 그런 세대를 흠모 합니다 ㅎㅎ  세대 차인지도 몰라요 ㅎ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결고운 글뒤에 그리움이 똬리틀고 그믐의 창가를 서성거립니다.
그 그림자의 명암이 짙어 시향이 더욱 짙습니다.
하루종일 운동하고 누님 글 대하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동생은 운동도 잘 하고 글도잘쓰고
키타도 잘치고 다재 다능한 재원 인물도 빼어나고
헌데 병마가 시샘 하니까 조심해야 해요
피곤 할텐데도 누나 소식에는 살갑게 다가오는 정 많은 동생 ......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동생 최현덕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추억의 단면 생각 해 본 글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심재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한 사람만
누군가가 필요 하겠어요
서로의 마음를 알고
서로를 이해하면 되죠
잘 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재천님

가버린 사람은 말이 없지요 떠날때도 말없이 ......
그 순간의 못다한 인연속에 영원한 남김으로,,,,,,

세월 갈 수록 허무함을 느낍니다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심재천 시인님!

Total 41,001건 4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51
붕어빵 댓글+ 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1-21
11250
휴식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1-21
11249
로그아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1-21
11248
폐교의 기억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1-21
1124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21
11246
능력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21
112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21
11244
투석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1-21
11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1-21
112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21
112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1
1124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1
112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1
1123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20
11237
그리운 로망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1-20
11236
불확정성 원리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1-20
11235
겨울 밤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20
11234
그믐달 댓글+ 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20
11233
기차놀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20
11232
쑥대머리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20
11231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20
11230
길은 어디에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20
1122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20
11228
그녀는 댓글+ 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20
11227
그 집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1-20
11226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0
11225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20
11224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1-20
11223
늦은 사랑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1-20
11222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1-20
11221
솟 대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20
1122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20
112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20
112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0
1121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1-20
112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20
112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1-20
11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1-20
1121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1-20
11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19
11211
호반에서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1-19
1121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19
11209
겨울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1-19
1120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19
112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1-19
11206
당신의 말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1-19
1120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19
11204
바람의 숨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1-19
열람중
너, 하나만은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19
112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19
112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19
11200
어머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19
11199
용 서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19
11198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19
111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1-19
11196
첫사랑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19
1119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1-19
11194
북극성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19
1119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1-19
11192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19
111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19
1119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18
11189
추억의 선물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1-18
1118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18
11187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1-18
11186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1-18
1118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1-18
11184
축제라더니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1-18
11183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8
11182
초가집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