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변덕, 당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돌연, 변덕,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9-01-20 23:28

본문

회초리 맞은 종아리처럼 설움이 부푸는 날이 가끔 있는데, 오늘인가 보다. 시린 감정을 쥐고 다가오는 바람의 손에 시멘트를 부어버리고 싶다. 설움. 귓가에 대어보면 알 수 없는 침묵의 잡음만 들릴 뿐이다. 제 발로 다가와 놓고, 참. 무심한 설움의 변덕. 필요 이상으로 날이 춥다. 변덕의 시간은 한없이 제 몸을 늘이는 중이지만, 고무줄처럼 얇은 몸은 소소한 날카로움으로 끊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리고 그 날카로움. 해사하게 다가오는 당신이라는 것도, 이제는 안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사하게 쾅 가슴 치는데요
뭔가 전
잘모르지만
시제가
좋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성권 시인님

Total 41,005건 4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55
그리운 겨울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1-21
11254
땅을 파다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21
11253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1-21
1125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21
11251
붕어빵 댓글+ 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21
11250
휴식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1-21
11249
로그아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21
11248
폐교의 기억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21
1124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21
11246
능력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1-21
112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21
11244
투석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1-21
11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1-21
112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1-21
112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21
1124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21
112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1
열람중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20
11237
그리운 로망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1-20
11236
불확정성 원리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20
11235
겨울 밤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20
11234
그믐달 댓글+ 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20
11233
기차놀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20
11232
쑥대머리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20
11231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1-20
11230
길은 어디에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1-20
1122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20
11228
그녀는 댓글+ 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1-20
11227
그 집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1-20
11226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20
11225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1-20
11224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1-20
11223
늦은 사랑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1-20
11222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20
11221
솟 대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20
1122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20
112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0
112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1-20
1121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1-20
112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1-20
112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1-20
11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1-20
1121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20
11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1-19
11211
호반에서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1-19
1121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1-19
11209
겨울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1-19
1120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19
112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1-19
11206
당신의 말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19
1120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19
11204
바람의 숨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19
11203
너, 하나만은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19
112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19
112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1-19
11200
어머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19
11199
용 서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19
11198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1-19
111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19
11196
첫사랑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19
1119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1-19
11194
북극성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1-19
1119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19
11192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1-19
111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1-19
1119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18
11189
추억의 선물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1-18
1118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18
11187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18
11186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