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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9-01-18 14:39

본문

 



축제라더니

 

석촌 정금용




죽을 죄졌나?

그렇잖아도 얼부푼 시린 강

 

주려  

허겁지겁 삼키다 미늘에 꿰어

벗어난 얼음구멍 바깥은 꿈에도 몰랐을 생의 갈림길

 

어쩔 줄 몰라

지느러미로 애써 마다하는

계곡의 여왕을*


한입에 덥석 물고 으스대는

거칠거칠한 두발짐승의 진화進化 덜 된 뽐냄은

유난히 섧게 보였다

 

바동거리는 아우성이

저릿한 쾌감일 뿐이라니

 

보면 바로배울 애들마저  함께 본

그곳은 산천어 축제마당

 

얼어 

잠들지 못하는 강에 등을 뚫어 도락을 즐기는

벅찬 눈빛들, 어설픈 태공들

 

구름같이 퍼지는

생명을 매개로 한 가지가지 축제에

 

웅성거리는 그들도

그들이 낚은 산천어였다면

그들이었다면

??





*인용 축제라는 이름의 집단학살 그만

            한겨레신문 박수혁 기자 1/18 기사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운 양식장에서
입질 가늠하느라  5일 동안  부러 굶겨,  풀어놓은 산천어(계곡의 여왕)  축제라네요
그 구멍 아래  산천어들이******석촌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어 축제
산천어 축제
언젠가는 꼬옥
한번은 가고싶은데 못 같어요
이제 가지 말아야 겠어요
의미심장 합니다 뜨끔하구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셔요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지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풍류쯤이라면
뭐랄 까닭  있겠습니까^^

멋지게 다녀오셔요ㅎㅎ
고맙습니다
석촌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축제 시어로 잡을려고 했었는데... 석촌시인님 무조건 찬성입니다. 하루에 1톤 넘게 죽어가는데 학살이죠...잔혹동화라고 부르죠...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어붙은 삼동에 
수 많은 인파가  아우성이랍니다**

수렵의 낭만을 넘어
진풍경이랄 수 밖에요ㅎㅎ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사람을 대 할 때에도  그럴 수 있다"는
철인 칸트의 말이 새삼 돌이켜지는 ***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모일수록 많이 잡아 죽이는 그 두 발 짐슴의
영원한 적은 세월뿐,

그 자리, 산천어가 고래로 둔갑해도  한 입에 꿀꺽 삼켰을 축제인들!
 산천어 = 식도락!  등식은 누가 만들었는지?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모르겠으나
사람은  가장 입이 커다란  만물에  영장에 이르를 겝니다ㅎㅎ

노숙해져도 그칠 새 없는  그 입 말이죠**
저도 하나 있네요, 참^^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분께서 '황금을 돌 보듯 하라'셨는데
돌은 커녕  '쥐며느리'쯤 으로만  보았더라도 될 텐데요**ㅎㅎ
선아2님 고맙습니다
석촌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산천어였다면 가련함이 비롯한
쓸쓸함이 밀고 오는 고언이 다시금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겨울 속을 뚫고 올라온 산천의 눈부심이
인간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참으로 큽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계를  점점 넓혀가는  사람들
그들의 무한성에,  아연해지는  축제 아닌 축제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석촌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섬뜩하네요, 그런데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들이 누군가의 미끼를 문거라면
저도 무슨 미끼를 물은건지, 누구의 낚시에 걸린건지~
아무튼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림에서 비롯 됐다는  사실을  우리들는  흔히  잊고 살지요**
진화가  미진할수록  또렷한 그 사실을요^^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제라도 꾸며진 뒷 마당에는
죽어야 해소를 시켜주는 얄궂은 생명이 있군요
약육강식보가 더 비참한 운명의 단면을 보여주듯 합니다.
생각의 깊이가 헤아리기 힘듭니다
존경과 건필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측은지심과 
겉잡지 않은  도락의  충돌일 뿐이죠**

유소년들에게 절실한 것일 수도 있는^^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운을 길게 틀어주는 시편에 젖어 물러서지를 못합니다
결국 인간은 쾌락 만능주의로 가는듯...
주말에 인사드리는 남자 저는 석촌 시인님 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아침이 고요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굶주리고  헐벗은 것처럼 //  근래에는  유난히  뜨이던데요
먹성이니, 입성이니 하면서요 **

바탕에는
얄팍한  뭔가가  끼어있지  않을런지요***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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