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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산도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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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4회 작성일 19-01-10 16:29

본문

끝이 없는 빗물이 퍼 붓고 있었지만
그곳엔 공허함이 물게진해져 있었을 것...........
가느다란 기림목이 내 등위로 지켜져  있을 즈음
모든건 불화 되었다..
가장낮은게 되려 가장 고괴해졌고
가장 고괴한 것들이 그저 빛나는 후리기로만 보였었다...
누가 눈물을 삼키면서 고통을 느낀다는걸 걷고싶어 했을 까.
누가 나를 괴롭히는대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 인가..
그저 생각만하고 그 사람의 행실이로만 따지듯이  배응망덕같으니라고지..
아닌가?
내는 죽고있는대 너는 보고만 있으시니....
가많이 있던 너가 두려웠잖느냐...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낌새가 보였다면 좋았을건데.,
그저 하늘하늘 저 까악하고울어대는 고요  속에  떨어지는 소리가..
짙어질뿐..
그저 그럴려니 할뿐이다는게..얼마나 고되었으면..
고약해졌을 까..
이 마지막 말에 의미를..이렇게 표현한 뜻을 니가.. 마음을...알기라도 할까...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불쑥 들어와 죄송합니다

제 그냥 생각은
**가 떨어져 나가는 형국이네요
먹먹한 기운이 새벽4시로 가다
곧 희망이 펼쳐지겠지요^^

네 잘 읽고 가는 길에 문득

수령산도화살 깊은 시에
정돈 된 댓글을 쓰지 못하여
이 가난한 나의 무식을 탓 만 할까요?
하얀풍경 시인님^^

즐거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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