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결론-리모델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알바의 결론-리모델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9-01-11 14:45

본문

 

 

 

 

 

 

 

 

알바의 결론-리모델링 /추영탑

세상의 추남을 대표할 만한 못생긴  남자가 핥아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예쁜 여자를

데리고 식당에 들어선다

좌중의 시선이 모두 그 쪽으로 쏠렸는데

예쁜 게 죄라면 여자 탓, 못 생긴 게 죄라면

남자 탓이 분명한데, 여기저기서 보이지 않는 웃음들이 킥킥 소리를 숨기느라 애를 쓴다\

 

물컵을 들고 다가온 알바가 실수로 킥- , 소리를 내고 만다

- 얌마! 왜 웃어?

사내가 발끈하며 소리친다

= 실례지만 두 분은 어떤 사이세요?

- 내 마누라다, 어쩔래?

= 아니, 어쩐다는 게 아니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킥킥 소리를 숨기느라 애쓰는 알바가 가엾다)

= 전혀 아닌 것 같은데...

- 얌마! 잔소리 말고 곰탕이나 냉큼 가져와! 쐬주 하고...

곰탕과 소주 한 병을 가져온 알바가 얼른 물러가지 않고 옆에 서있다

- 얌마! 저리가, 곰탕 맛 떨어져!

 

여자는 무엇이 즐거운지 술잔을 이리저리 빙글리며 예쁘게 웃는다

= 저, 제 생각인데요.

알바가 끝내 한 마디 한다

= 저, 아저씨가 병원에 한 두 세 번만 가시면 두 분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 릴 것 같은데요. ㅎㅎ

 

여기저기서 쿡쿡 웃음소리가 새 나오고 만다 눈이 붉어진 사내,

- 뭣이 어쩌? 너 지금 누구랑 놀고 있냐?

 

남자가 물컵에 소주를 따라 벌컥벌컥 마신다 사내 눈이 더 붉어진다

그리고 여자쪽을 향해,

- 야! 내일 당장 병원에 가자! 가서 니 코도 좀 주저앉히고 눈도 좀 째고 입술도 좀 더 까자,

볼따구 바람도 좀 빼고.... 쌩 돈 들게 생겼네!

 

머리를 갸웃거리며

제자리로 돌아온 알바, (암튼 유별나게 안 어울리는 한 쌍이야.

마치 다 삭은 고사목에 나비 한 마리

붙어있는 것 같아. 그래도 리모델링만 잘 하면 좀 나을 텐데, 아마 돈은 꽤 들겠지?)

 

알바의 결론이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진기 딱 들이대니
견적이    LOTTO 맞은  망나니처럼  화들짝 놀라  튀어 나옵니다

찐빵처럼  동그라미  막무가내로  나딩굴면서요 ㅎㅎ
저도 결론입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예리하십니다.
그러니 그도 자기쪽을 잘나게 하는 것보다는 마누라쪽을 못나게 리모델링하려는 맘뽀를
내 보였겠지요. 동그라미가 아까워서... ㅎㅎ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오래 살면리모델렁이 필요한 법, 돈이 외모와 삶까지
바꿔 놓는지 세상,
돈 뒀다 어디에 쓰겠는교? 

그런 곳에. 팍팍 써야지요.  ㅎㅎ 선아2. 시인님,  *^^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형을 반대의 시각으로
바라보셨네요ㅎ
가끔은 뒤집거나 거꾸로
생각하고 살아야
웃거나하겠지요~^^
경직된 시간안
거꾸로 돌아가는 좋은 시간
선물 받아 갑니다ㅎ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친구,  자기. 부인의 미모에 보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질투를 느꼈던 게지요.  ㅎㅎ

너무 예쁜 여자 데리고 사는 것이 더러 역효과를
내는 경우를 더러 봅니다.

더구나 형법 241조까지.
폐기됐으니...  ㅎㅎ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
지난해 11월의 선 우수작 축하 드립니다
재미있는 시를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헌데 미모보다 값진 뭔가가 있기에 동반의 길을 가는 지는 아무도 몰라
그 길을 걸어봐야 알겠지요 ㅎㅎ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가 어디 사람의 마음을
잎선다고야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웃자고 써본 글일뿐입니다.  ㅎㅎ

별일도 아닌 것을,!
잊지 않고 축하해 주셔서 김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고난 얼굴도 어쩌면 운명인데,
마음 같아선 모두가 예쁘고 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도 예쁘고 못생긴 차이는 있을 법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은 지어낸 이야기이니 한 번 읽고 한 번 웃으면
되겠습니다.

세상엔 생김새와는 전혀 다른 천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두무지님! 일요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건강하시고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알바는 제가 특별 출연시켰습니다.
성형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난게 죄라면 못난이 판이 될겝니다.
음양의 이치로 잘난 사람은 못난 사람을 만나 살고
못난 이는 잘난 사람을 만나서 쳐다보며 살고
뭐 이런 세상 같습니다.
해학이 넘치는 글에 재미 쏠쏠 붙여 갑니다.
한 주간 강녕하셨는지요?
주간 남자 아련드리고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최시인님!  그동안 감기도 걸려보고 집안에 일도 있고 해서
며칠 쉬었습니다.

세상엔 오목과 볼록이 있등이 미추가 있을 수밖에 없겠지요.
다 잘나도 재미없고, 다 못나도 재미없는 게 세상 아닐까 합니다.

웃자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

Total 41,000건 42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4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13
110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13
1103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13
110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1-13
110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1-13
11035
겨울 그리움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1-13
110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13
11033
보라색 장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13
11032
아름다운 인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1-13
110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13
110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1-12
110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12
110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12
11027
전성시대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1-12
1102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12
1102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1-12
1102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12
11023
저것이, 아직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1-12
11022
공병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1-12
1102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1-12
110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12
1101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12
1101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2
1101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12
110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12
110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12
11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1-12
11013
단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1-12
11012
얼음 댓글+ 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1-12
11011
가장 좋은 때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12
11010
범아일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12
110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11
11008
하루의 시작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11
110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1-11
11006
어떤 기도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11
1100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11
11004
그대 안의 나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1-11
11003
골목 안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1
11002
뜀박질 댓글+ 4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11
11001
슬픔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1-11
110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11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11
10998
134340 댓글+ 1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11
10997
시인 고은.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11
1099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1-11
1099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11
10994
성장통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11
10993
바람 댓글+ 18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11
10992
회심의 미소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1-11
10991
겨울 도마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11
109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1-11
109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1-11
109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1-11
10987
함박눈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11
10986
눈꽃 댓글+ 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11
10985
먼 산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1
10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1-11
10983
목탁소리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11
1098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1-11
109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10
109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1-10
1097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1-10
10978
그림자 댓글+ 1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10
1097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1-10
109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10
1097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0
10974
환생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10
1097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1-10
10972
눈의 계절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0
109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