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6회 작성일 25-07-17 10:31

본문

엄폐


뽑아버려야지
풀 먹인 무명실처럼 가느다랗게 휘어진 외줄기
볼품없이 5월 중순까지도 그늘 모퉁이에서 잎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거미줄 엉긴 단풍나무 2년생
한 둘 나오던 싹도 벌레의 잇자국
잊고 있던 6월 끝에 다시 눈에 띈 몇몇 푸른 잎이 측은해서 지지대 꽂아주고 손질해 놔뒀더니 잎이 무성한 7월에 좀 낫다
삐쩍 마르고 늙어 볼품없는 내가 신경 써서 화장하고 제일 좋은 외출복을 입은 것 같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살려내서 천만 다행입니다.
2살 단풍의 극적 소생은
말 못한 식물이지만, 미소 시인님을 폐하로 받들 것입니다.

Total 40,996건 4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056
Bird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6
38055
동의꽃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7-26
3805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7-26
3805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7-26
3805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26
38051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25
380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25
3804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7-25
380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7-25
3804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25
38046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7-25
380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7-24
380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24
380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7-24
380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7-24
3804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7-24
380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7-24
380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7-24
38038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24
3803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7-23
38036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7-23
38035
그리워질 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23
3803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23
380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23
3803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7-23
380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22
380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22
380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7-22
38028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2
380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22
3802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7-22
3802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22
3802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7-22
38023
오늘은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22
3802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22
3802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7-22
3802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7-21
3801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21
380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21
38017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21
3801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7-21
38015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7-21
380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21
380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7-21
3801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7-21
3801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21
380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7-21
380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20
380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20
380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7-20
3800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20
38005
목젖까지만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7-20
3800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7-20
380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19
380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19
380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9
380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19
3799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7-19
379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19
3799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7-19
379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7-18
379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18
3799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18
3799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18
379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18
3799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18
379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18
3798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18
37988
신들의 서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7-17
379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