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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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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8-12-25 00:15

본문

성탄절

도골


기억은 빨간색
거리는 알록달록
허공엔 평화적 소리

굴뚝에선 소리없는 외침
바닥은 부글부글
머리는 텅 비고
가슴엔 굳은 멍

도대체
이 날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고
헛바람을 맞이한단 말인가

neuron 같은 meme이
느지막이 침투된 동방예의지국

사대강 건너가 만나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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