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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같은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8-12-28 04:12

본문

화석 같은 사랑


  정민기



  오래된 퇴적암 속에서
  발견된 화석처럼
  지구에서 한 사람을 발견한다

  눈동자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올 것 같은 그 사람,

  지금 내 마음속에
  또 다른 화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사람, 간절한 화석
이 되어 줄
같이 사랑할 그 분이 누구 신가요^^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수철처럼 튀어나올 눈동자.. 선명해요.. 그 눈에 밤탱이가 되도록 얻어맞아야  뭔가 이루어지겠죠...
정민기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
그 사람이 상대방인데,
어찌 그 눈에 밤탱이를 올려놓을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이 제 눈에 밤탱이를 놓으면 몰라도~ (퍽! 대낮인데, 어둡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랬군요.
ㅋㅋㅋ(웃는 게 아니랍니다. 깃발 3개랍니다)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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