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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8-12-16 10:51

본문

마운팅(Mounting) / 백록

 

 

 

오늘처럼 흐물거리는 날이면

저어기 뽀얀 젖무덤에 파묻혀 실컷 빨아봤으면 좋겠다

백마의 등짝에 올라 내 요람 같은 하얀 윗새오름에서 한바탕 오르가슴을 내질렀으면 좋겠다

오르고 올라 백록과 함께 거나한 굿거리 한 판

질퍽하게 저질렀으면 좋겠다

 

살풀이장단에 살얼음 뭉게구름 타고

둥개 둥개

한풀이장단에 몽정의 선녀를 품고

붕가 붕가

 

오늘 같이 도로 움츠러드는 날이면

확 꼴리는 시라도 한 수

짜릿하게 읊고 싶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은 겨우내 눈을 덮고 젖무덤처럼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의 상징 우리의 관문인 남해바다를 늘 그런 모습으로 지키는 형국 입니다.
늘 고장을 사랑하시는 깊은 마음 존경을 보내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은 섬사람들 요람이자 무덤이지요
그래서 더욱 우러러보고 싶은...

제주에 대한 관심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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