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소녀 의 추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산골 소녀 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08회 작성일 18-12-17 18:33

본문

산골 소녀 의 추억

      은영숙


 

저 멀리 산사의 인경 소리에 밤은 깊어가고

심산 계곡 굽이쳐 흐르는 강기슭에

풀꽃들의 외로운 그림자  물보라 치고

 

산 숲 짙게 우거진 산봉우리에 산 꿩의 울음

산골 마을 오솔길 밟으며 심부름 가던 길

달려가는 고샅 길 앵두나무 반기고

 

늘어진 수양버들 바람 따라 춤추던 길

어둠 속 산마루에 밤안개 깔리고

호롱불 깜박이는 산골 마을 내 고향

 

풀벌레 소근대고 산 제비 적막을 깨는

어스름 달 무리 강물에 그림자 수놓고

불면 속 연민 깊어가는 밤, 임 그려 우는 두견새야!

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그려 우는 두견새가 혹여?
산골마을의 정취가 그대로 전해오는 고운 시인님의 시심의 세계에 젖어 봅니다.
호롱불에 참으로 오랜만에 불 밝혀 시를 읽습니다.
산사의 인경소리
산꿩의 울음소리
풀벌레 소리
산 제비에 어스름 달
임 그려 우는 두견새 ....... 지나온 꿈 같은 세월의 삶속에 거닐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제가 이사온 이곳 산골 마을은 그옛날 우리 시대의 산골 마을이 아니라
현대식 전원 마을로 가로등은 cctv 로 호롱불이 바뀌고

친구 찾아 달려가던 그시절  달밤의 정자나무 밑
담배대 물고 옛 이야기에 잠들던 할머니의 금자동아 자장노래 ......

지금도 이곳은 산꿩이 울고 가네요
내 창밖에 산마루 달님이 예나 다름없구요......

세월 갈 수록 옛시절의 그리움이 뇌리를 흔드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양태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 님

처음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cucudaldal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골에서 티없이 자란 소녀를 봅니다.
엄마의 심부름 가며 자연에 동화 되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지금의 산골 생활과는 너무 다르지요?

잘 읽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 부족한 제 공간에
언제나 고운 글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취미로 그림그리기를 즐기는데
시인님의 시상대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멋진 산수화가 그려 졌네요
산수화 같은 아름다운 시심  읽으며 행복해졌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화가 이신가요?

아주 옛날 설악의 주전골 에서 오색 약수터로 올라가는 길을
가는데 화가들이 가을 경치에 심취 하는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글로는 그리 아름다움을 표현 다 못 합니다 하지만 화폭엔 다 표현 할 수 있지요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시니 훌륭 하십니다

귀한 댓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 님

어서 오세요 운영자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직도 통증때문에 왼 손이 많이 협조를 해 줍니다
이곳을 오래 외면하면 정든 문우님들이 모르쇠 할까봐서
자꾸만 시말에 달려 와 지네요

염려 해 주셔서 행복으로 받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 하시옵소서

임기정 시인님!

purewa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살짝 들렀는데 은영숙 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시심 샘솟는 시인님을 뵙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시임님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rewater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멀리 나드리 오셔서 제 공간을 찾아 주시니
감동이옵니다

제가 오른 팔목 골절로  반년 넘께 두문 불출 키부스 물리치료
고생 많이 하고 시말 유급생이 됐습니다

고운 글로 과찬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purewater 작가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산수화의 한 폭을 이리도 멋지게
그려내어 펼쳐보여주시니 참 위로가 됩니다.
산골의 겨울 풍경은 한없이 가슴 속을 정화시켜
생의 지침을 풀어주고 그리움의 손길을 내밀어
꿈꾸게 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 그지없는 우리 시인님!

소녀 시절에 살던 고향 생각이 새록새록 떠 올려지더이다
세월 가고 보니 짝 잃은 외 기러기는 더욱
산골 마을이 적막을 불러 주네요
특히 함박눈 내리는 기나긴 겨울 밤에 눈 속에 졸고 있는 가로등  불빛......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Total 41,006건 4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16
인연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1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2-17
1041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17
10413
도긴개긴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2-17
10412
생일 선물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2-17
10411
뒷모습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17
104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2-17
1040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17
10408
역류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17
10407
겨울나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2-17
10406
콜로세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17
1040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17
10404
제 철 맞은 꽃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2-17
104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2-17
10402
장마 댓글+ 1
백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17
1040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2-17
104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2-16
1039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16
10398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16
10397
억새밭에서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16
1039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2-16
10395
빈 오두막집 댓글+ 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16
10394
거리의 향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2-16
10393
벽돌의 눈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16
10392
심야토론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16
10391
겨울비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2-16
10390
눈사람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2-16
103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2-16
10388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2-16
1038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16
10386
마운팅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2-16
103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2-16
1038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16
103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2-16
10382
과일 퓨레 6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16
1038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16
10380
너무 예뻐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15
103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15
10378
비 그치고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15
10377
연못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2-15
10376
말기암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15
103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15
103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2-15
10373
거울 댓글+ 5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2-15
10372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15
1037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2-15
10370
현실 값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15
103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12-15
10368
그리움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15
1036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2-15
10366
하모니카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15
103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2-15
103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2-15
10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2-15
1036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15
103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2-15
103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2-14
103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2-14
10358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14
103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14
1035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14
1035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14
10354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2-14
1035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14
10352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2-14
1035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14
1035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2-14
103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14
103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2-14
1034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