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5-07-17 10:31

본문

엄폐


뽑아버려야지
풀 먹인 무명실처럼 가느다랗게 휘어진 외줄기
볼품없이 5월 중순까지도 그늘 모퉁이에서 잎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거미줄 엉긴 단풍나무 2년생
한 둘 나오던 싹도 벌레의 잇자국
잊고 있던 6월 끝에 다시 눈에 띈 몇몇 푸른 잎이 측은해서 지지대 꽂아주고 손질해 놔뒀더니 잎이 무성한 7월에 좀 낫다
삐쩍 마르고 늙어 볼품없는 내가 신경 써서 화장하고 제일 좋은 외출복을 입은 것 같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살려내서 천만 다행입니다.
2살 단풍의 극적 소생은
말 못한 식물이지만, 미소 시인님을 폐하로 받들 것입니다.

Total 40,998건 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988
신들의 서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17
379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7-17
열람중
엄폐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7-17
379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7-17
3798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17
379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17
37982
혼신의 개발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17
379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7-16
379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16
379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7-16
379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16
3797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7-16
379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7-16
379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7-16
379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6
379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7-16
37972
인력과 척력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15
379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7-15
379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7-15
3796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15
379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7-15
3796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7-15
37966
두꺼비 사랑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7-15
379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15
37964
볼란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7-15
379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7-14
37962 글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14
379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7-14
379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14
379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7-14
379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13
37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13
3795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13
3795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13
37954
님께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7-13
379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7-13
379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13
37951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12
3795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12
3794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7-12
37948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12
37947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12
379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7-12
379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7-12
37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12
3794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7-12
37942
결혼기념일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12
379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12
37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7-12
37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7-12
37938
북극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7-11
3793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11
379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7-11
379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11
379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7-11
37933
그림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11
3793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11
379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7-10
3793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10
3792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10
379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7-10
379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7-10
379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10
379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7-10
3792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7-10
3792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7-10
379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10
3792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09
379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7-09
3791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