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자리 잡아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속에 자리 잡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5-07-18 15:29

본문

하얀색 우산을 펼쳐 가려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늘색과 초록색 섞여서
청록색 아침에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이제는 모르겠을 때.
비로소 그제야

진정으로 여행이 시작되고

활짝 열린 문에는 아무도 없어서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 기다리더라

흘러내리는 소낙비는 별들의 노래를 만들고
잦아들어 은하수 찬란하게

거울처럼 비춰서

어느덧 알아보게 되고
어느새 일어나 아름다운 물결 일으켜 춤을 추더라

한참을 걸어가고 나서야 의미를 알았다.
하늘의 색으로 스며들면서

삶에 색채를 더해

한껏 밝게 물들어 피어나고 맑게도 찾아와서
소중하게 맺혀들고

하늘을 가로지른 빛에 공전하며 이끌리듯
들불처럼 타오른 불꽃의 궤도에서

깊게 바라보니

아름답게 떠올라 소원하며 두 손 그러모아 띄워올린다.

댓글목록

Total 41,006건 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9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18
379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18
열람중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18
3799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7-18
379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18
3799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18
379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18
3798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18
37988
신들의 서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7-17
379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7-17
37986
엄폐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17
379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17
3798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17
379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17
37982
혼신의 개발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17
379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16
379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16
379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7-16
379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16
3797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16
379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7-16
379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16
379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16
379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16
37972
인력과 척력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15
379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15
379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7-15
3796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7-15
379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7-15
3796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15
37966
두꺼비 사랑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7-15
379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5
37964
볼란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7-15
379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7-14
37962 글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7-14
379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14
379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14
379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14
379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13
37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13
3795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7-13
3795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13
37954
님께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13
3795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13
379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7-13
37951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12
3795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12
3794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7-12
37948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7-12
37947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7-12
379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12
379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7-12
379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12
3794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7-12
37942
결혼기념일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12
379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12
37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12
37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7-12
37938
북극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7-11
3793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11
379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7-11
379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11
379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7-11
37933
그림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11
3793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7-11
379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7-10
3793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7-10
3792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7-10
379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7-10
379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