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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5-07-18 23:41

본문

별을 노래하며

작은 울림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나선다
이끌리듯이 강한 느낌으로

작은 음률이 되어
은하수 내리듯 물결 지며 꿈에 빠져들어 천천히

일어나
단 하나의 불꽃에 공전하듯 원을 그려서
서툴지만 심장소리에 맞춰서
춤을 춘다

달빛이 찾아들어서

너와 한껏 빛나기를 원해서 깊게 바라본다
벅차올라서 바라본다

이유를 알 수 없어
망설였다

왠지 모르게 첫눈에 알아봐서

이제는

피어나려 한다
연분홍색 흐드러지게 만개하여 흩날리는 날에

함께 손을 잡고 둘이 함께 다정하게
기대앉아 행복하려고

그리고 기다린다 언젠가 찾아올 행복을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적 음영을 따라 죽음을 관통하여 일어선 내세적 음률을 형용하여 가늠하는 아름다움의 아우름에 들어 웅휘한 순수의 급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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