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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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바람 소리 / 신광진
홀로 외로이 걷던 그 길에
마음을 달래주던 갈대밭 숲
바람의 춤을 추며 미소 짓네
바람을 베고 곁에 기대여
흐느껴 우는 갈대의 하소연
듣기만 해도 왜 눈물이 날까
살고 싶어 마음속에 가둬두고
숱한 날들을 홀로 우는 서러움
애닮은 바람 소리 임의 속삭임
홀로서기 용기를 가슴에 품고
외로움이 두려워 숨어 우는 바람
끊어질 듯 불어대는 아픔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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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구구절절 가슴이 메어집니다
기가 막히는 시구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떻게 이보다 슬플까요
감사합니다
신광진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부엌방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를 잘 모르지만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