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우는 밤, 달,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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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 부르지 않아서
우리 화음이 이렇게 깨끗하다
달개비꽃
후박나무잎
별빛의 산미 어린
동해 속처럼 깊고 푸른
벌레 우는 밤, 달, 포도, 네가 잠든 고가 한 채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짧은 시어가 참으로
가슴 떨리게 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많아져서 짤막한 글을 쓰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