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8-12-08 10:22

본문

동백 / 백록

 

 

겨우내 줄곧 피우는 당신은 정녕

그냥 꽃이 아니지요

지난 세월의 여한을 품은 제주 섬의 심장이요

새봄을 향한 끈질긴 피돌기지요

 

피고 지고 헤아리기조차 버거운 송이 송이마다

얼룩진 저 돋움체의 혼백들

칼바람에 핏빛 눈물 뚝뚝 떨어뜨리는 건

긴 동안거의 수혈이지요


정색을 붙들고 이를테면
늘 푸른 이 섬에 핀 
붉은 전설 같은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풍상을 이기고 피었을 제주에 동백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끊이지 않을 혼백처럼 붉게, 예쁘게 피어주기를 고대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애기동백이 대세입니다만
어른 동백들도 곧 피우겟지요
산자락엔 어제 대설에 어김없는 눈꽃들 잔뜩입니다
이 모두가 혼백의 꽃들이지요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건히 한겨울을 살아내고 꽃으로 피어나는 동백을
제주도에서는 벌써 피워내고 있었네요
붉은 전설로 피어나는 동백
잘 보고 가옵니다 김태운 시인님

아참 여기는 엄청 춥기만 한데
제주도는 눈꽃 세상이 되었다면서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한에  정렴이
저토록 붉을 수 있다하니

동안거에  면벽 수행에  행여 동티로 성할까 
동박새 불러  식혀볼까 합니다

동백도 
바람도  그대로 멈춰  있으라고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더욱 동백은 그냥 꽃이 아니지요
면벽수행 중에도 끊임없이 피우는...
핏빛 수행이랄까

아무튼 대단한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철 따라온 동백이군요.
한라봉에 간다간다 하면서 못 가는대신
요즘 한라봉으로 배 채웁니다.
새콤 달콤 일품입니다. 맛이...
추위에 건강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김없이 피우는 이 섬의 혼백이지요
붉은 정령...

한라봉은 지금 온통
시리도록 하얀 꽃무덤입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27건 4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08
열람중
동백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2-08
10225
낯선 인형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2-08
10224
묵화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08
10223
어느 겨울날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2-08
102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2-08
10221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08
10220
캘린더 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2-08
102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2-08
10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08
10217
함박눈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2-08
102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2-08
1021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08
102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07
102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2-07
1021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07
102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2-07
102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2-07
10209
첫눈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07
1020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2-07
102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07
1020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2-07
102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07
1020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2-07
10203
불을 켜 봐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2-07
10202
시인과 사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2-07
102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2-07
10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2-07
101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07
1019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07
101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2-07
1019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2-07
10195
잠들기 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2-07
101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07
10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06
101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06
10191
목욕 댓글+ 1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06
1019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2-06
101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06
1018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2-06
10187
두부의 뼈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2-06
10186
꿀꺽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06
101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2-06
101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2-06
10183
패랭이꽃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06
10182
오동도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2-06
10181
냄비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06
10180
멘붕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12-06
1017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06
1017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06
101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06
101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2-06
10175
이 겨울엔 댓글+ 2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06
101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06
10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06
10172
어느 시인에게 댓글+ 1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06
101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2-05
10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2-05
101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05
1016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05
10167 山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2-05
10166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2-05
1016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05
10164
겨우살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2-05
10163
동백의 이유 댓글+ 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05
1016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2-05
101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05
1016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2-05
10159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2-05
1015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