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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손님이 오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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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86회 작성일 18-12-01 00:39

본문

추륵추륵 내리는 장마는 나비의 숨을 멈추었다. 우리 작은 꽃들은 나비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다. 모두가 그의 장례식에서 손수건 적셔가며 울었지....., 나비는 하늘하늘 우리의 추억속에서 날아다닌다. 나는 혼자 벽에 기대어 고장난 나팔이라도 불어본다. 혹시라도 멀리서 손님이 오시거든 다시 또 나비가 오거든 딱 한번만 더 꼬옥 안아보고 싶다.

댓글목록

유욱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3년만에 처음 다시 써보는데 혹시 문단  나누어서 어떻게 쓰나요? 세로로 쓰고 싶은데 이렇게 나오네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개월차
아무것도 모릅니다
도움 못되서
죄송하네요
전모르니불편하지만
무식하게 갑니다

그냥갑니다
즐건휴일 되셔요

하얀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와꽃은 인연이가봅니다...지금은 너무 현대화된 속에서 자연은 보질못하는곳이 있는채로 말이죠..
좋은 시어 표현 속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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