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허수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8-11-23 23:57

본문



허수아비 / 신광진

 

믿음은 작아도 하늘을 바라보며 속삭임
맑은 이슬같이 자신을 거짓 없이 털어내고
새롭게 단장하고 시작하는 하루의 중심


자신을 지켜주는 바른 정도를 잃으면
살아가야 할 의미도 잃어 우울할 것 같다
아무리 큰 소리도 뒷동산에 울리는 메아리


관심도 없는 일들이 심장이 터질 만큼 좋을까
문밖에 부끄러운 시선도 마음을 다잡는 기도
일이 안되면 자신을 탓하면서 더 아프게 채찍질


일하는 행복도 없다면 마음의 샘물이 솟아날까
다른 세상을 보듯이 어두워지는 마음의 하늘
눈을 감고 마음을 닫고 참새의 친구가 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4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27
100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27
1002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1-27
1002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27
10020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1-27
10019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1-27
1001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1-27
100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27
100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27
100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27
10014
나무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1-27
1001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27
100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1-27
1001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27
100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1-26
100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26
10008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6
1000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26
100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26
1000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1-26
10004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26
1000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26
100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26
1000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6
100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26
99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1-26
99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26
99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1-26
99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1-26
99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26
99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1-25
99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1-25
999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25
99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25
9990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25
998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1-25
998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1-25
9987 서문인감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25
9986
치매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25
99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11-25
9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25
998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25
99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1-24
99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24
9980
커튼 댓글+ 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1-24
9979
첫눈 댓글+ 4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24
9978
도토리 댓글+ 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1-24
9977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24
9976 서문인감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1-24
997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24
9974
누룽지의 길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24
99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24
997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24
99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24
9970
첫눈 내리면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24
99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24
996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1-24
99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1-24
9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24
996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1-2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23
99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23
996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23
996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23
99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23
9959 모카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1-23
9958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23
99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23
995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23
995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