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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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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8-11-13 23:33

본문

죽음만이 인생을 묻지않나니

살아있음 만이 인생의 서러움을

묻고,살이있음 만이 인생의 기쁨을

느낀다네.

죽음이란 인생을 견딜수없다는것

살아있음 으로 견디며

살아있음으로 인생을 꿈꾸는것.

신이 주는 영생을 위한 믿음은 죽음을

받아들이라 함인가.

신이 죽음을 위해 있다면 신은 죽으리라.

신이주는 살아있음을 위한 믿음이 축복인것을

받아들이라 함인가.

신이 나의 삶 한가운데 남아있다 하리라.

인생길 가는 이여 삶과 죽음은

초연하여라.초연의 모습을 어찌하면 지을지

모를지라도.

죽어도 죽고싶지않기를 소망이 지천으로

피어나는 시간의 꽃이 만발한 삶의 초원을

생애의 발걸음 으로 즐기며 걸을지니

인생을 어찌살까 묻지말고

시간의 꽃 향기 맞으며 가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어찌살까 묻지말고
시간의 꽃 향기 맞으며 가라]

시의 결말처럼 모든 인생이
그리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휘날릴 수
있지 않겠는지 생각 해 봅니다

인생을 어찌살까 계획 하는 것
참으로 중요한 일이나 뜻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간사
하여,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서

주워진 삶을 자기 것 만들고자
삶의 향기로 휘날릴수 있다면...

잠시,
[인생기하] 시향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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