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 박고 개통을 그리는 그 사람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말뚝 박고 개통을 그리는 그 사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6회 작성일 18-11-03 10:18

본문

말뚝 박고 개통을 그리는 그 사람은

 ​

                              최 현덕

   

 

뭐 든 꼽자마자

개통을 서두르는 그 사람은

조금만 끝이 보인다고

지금을 반대 매매하지

 

 

착공단계에서 준공단계를 마치

어물전에 내 놓고 비 청산거래 하려는 그 사람은

남자와 여자의 첫날밤마저도

단기 청산하려 들지

 

 

말뚝 박자마자 준공을 그리는 그 사람은

착공과 시공과 준공을 증권거래소에 맡겨

시세 차익을 노리지

 

 

쇠말뚝 썩는 줄 모르다

앗 차 순간, 낭패를 보지 그 사람은.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일은 격에 맞는 순리가 필요하듯 합니다.
시작은 잘 살펴보고 꼭 해야 할 공사를 계획하는 것이
예산도 절약 우리가 함께사는  열쇠일 것 습니다

자신의 공적에 어두운 일부 패거리들의 농간에
끌려가는 불 필요한 공사는 이제 끝이 났으면 합니다

좋은 시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내 평안과 몸 건강 하심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장에서 노심초사하는 현장감리의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안전품질시공, 모두의 바램이지요.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강녕하셨죠?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일이 곧 시지요
공기보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시세차익이 노리는 건
부실공사를 부추겨
천당을 짓는 것///

최시인님도 안전하시길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실공사의 근본 원인이 총액입찰에서 단가차익을 노리는 꼼수 때문이죠.
현장에서 늘 보아온 일상을 표현 해 봤습니다.
일기도 뚝 떨어지는 요즘에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내부가 모두 공사판이라는 실감하게 합니다.
그야말로 어느 한 곳 안전한 곳 없고 제 몫을 챙겨
배부르면 그만인 세상에서
직시 하는 그 눈빛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런 눈빛이 있기에 등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인지 모릅니다.
언제나 세상 깊은 곳을 바라보는 그 눈빛이 던지는 화두에
마음을 맡깁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복잡한 공사판 한복판에  와 있습니다
준공 일자를 짜 맞추려고  공정에 불충실 하다가 인재가 생기곤 하지요 조금만 더 세심한 공정에 충실하면 만사가 튼튼한데...
헤아려주신 힐링시인님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 배추씨 뿌려놓고 김장거리 늘어놓은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제가 눈으로 본 일인데 회사의 부정을 모두 기록해 놓고, 평샹을 그걸
미끼로 회사에서 쫓겨나지 않고 버티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

그런 약점을 잡히지 않고 정직하게 착공 준공하는 회사들만 있어야 하는데...

주말입니다. 쾌청하군요. 즐겁게 보내세요. *^^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장에 나오면 늘 부딫히며 삽니다.
입찰제도부터 문제지요 낙찰율이 70%대로 떨어지면 결국 부실시공의 시초니까요.
그 중간에서 근근덕석 살아가는게 현장 감리랍니다.
반갑고 반갑구만요 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란이 공사판처럼  수런거립니다
자주들러  왁자하게  포트폴리오 펼쳐주셔요

반대매매 당한 것처럼  계절마저 썰렁해졌습니다^^
머잖아 구조조정 당 할 몸이지만요 ㅎ ㅎ

주말 화기애애하시기 바랍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백세 시대에 영원무궁토록 뵙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자기 건강은 자신이 책임지셔야겠지요. ㅎ ㅎ ㅎ
건강한 모습으로  늘 함께 하시길 희망합니다.
일 하느라 자주는 못 뵙지만 가끔 이렇게 면식을 익히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석촌 시인님!

Total 41,005건 4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45
人生幾何? 댓글+ 3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1-05
96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05
9643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1-05
9642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05
96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1-05
964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5
9639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1-05
963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05
9637
일상의 일부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1-05
963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5
9635
실내악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5
96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04
96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1-04
963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04
96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4
9630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04
96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1-04
96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1-04
962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04
9626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04
96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04
962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04
9623
병들의 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1-04
96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04
962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4
96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04
9619
통영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4
9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1-03
96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03
96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1-03
96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03
961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03
961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03
96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03
961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03
96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3
9609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1-03
96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03
9607
낙엽과의 이별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3
96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03
열람중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1-03
960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3
96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1-03
96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1-03
960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3
960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3
95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1-03
9598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3
9597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3
95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03
9595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1-03
95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02
95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2
959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02
959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1-02
959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1-02
958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02
9588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1-02
9587 오렌지 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02
9586
내가 우는 밤 댓글+ 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02
958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2
95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02
95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02
958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02
9581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1-02
95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2
9579
가을앓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1-02
9578
푸른 감 댓글+ 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02
9577
여름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02
95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