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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하루 분량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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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8-11-03 22:50

본문

지금 여기에 모여진 사람들

내 기억 속으로 감동의 한 장면

바쁘더라도 나와 다른 조각을 모아

산다는 분명한 조율에 나름 좋다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정말로 일상의 순간 대화를 하듯

그저 달라진 것이 없어도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사는 세상이라고 믿어본다

짧은 연서와 같이 없어지는 하루​

그대의 음성이 너무 고마운 시간이어라

우리의 완벽한 만남처럼

넓고 깊은 마음 하나

또 다른 내용이 아니라도

그대에게 응원가를 불러주는 한​

사는 날의 내 모습에도 진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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