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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8-11-06 00:16

본문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



                                                                                 은파 오애숙 

한 여름의 태양광으로 달궈져 
뜨겁게 피어나던 6월의 장밋빛 사랑 
10월 중턱 정열적인 빨간 큐피트의 화살 
나뭇가지마다 오색무지개로 피더니 

그 아름다운 사랑의 화신 
바람결에 강물 따라 바다로 흘러흘러 
몽글몽글 피어나 꽃구름 되어 미소하다 
무희의 춤사위로 춤추고 있네 

나무마다  눈꽃송이로 피어 
눈 꽃처럼 맘이 맑아라 사랑을 속삭일 때 
그 옛날 첫사랑의 환희 살짝쿵 입맞추며 
내게로 다가와 스미어 든다 

어느덧 옛 시인, 노랫가락 만들어 
삶의 향그럼 휘날려 내게 손 내밀고 서는 
이웃 향한 포근한 사랑으로 희망참에 
휘파람 불며 사랑 안겨 주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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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속에 내가 피어날 때면/은파

그대 속에 내가 피어날 때면
사색이 날개가 마음속에서
상상의 꽃이 되어 피어나요

한겨울의 시어가 날개쳐와
낚아 채어 나르샤하는 아침
척박한 땅 눈꽃 살포시 앉아
외로운 언 땅을 달래줍니다

홀로 벌거 벗고 있는 나목의
가지마다 새하얀 옷 입혀주듯
강퍅한 맘 노크하여 새마포로
눈부시게 입히신 내님 사랑이
세상에서 찌든 심령에 다가와
대속의 주님의 은총 바라봐요

십자가 공로 의지해 굽이치는
삶의 고비에 얼룩진 상처 보며
앙상한 가지 끝에 메달려 있는
삶의 버거움 홀로 짊어진 것들
은총의 발 앞에 내려놓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밭 사이에서 밤새 엉켰던
실마리 찾다 널브러졌던 모습
이제 숨 고르게 쉬며 하늘빛에
녹아 새 삶의 향그럼으로 피어
오묘에 춤추며 척박한 대지에
봄비처럼 진액 되신 주 바라며

밤새 온 세상에 물감 뿌려놓아
하이얀 눈꽃 마음에 새기어서
향그런 주님의 사랑 빈 들이나
아골 골짜기까지 휘날리게 되어
세상 바꿔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사색의 둥지 틀고 앉아서
상상의 날개 펼쳐 나르셔 할 때
휘날리는 향그러움에 취해 보며


황폐한 황무지 기도의 진액으로
눈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삶에 향기롬 세상속에서 이웃과
이웃 사이 사이 휘파람의 노래로
죽어가는 나목에 수액 오른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만들까요

이 아침 생동감에 넘쳐나게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손 모은 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색의 둥지는 삶의 쉼터가 되어
오늘 속에 신탁의 미래 이끌어 줘
삶의 향기 휘날리는 매개체 됩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삭막한 대지위에
포근한 눈 꽃 송이 온세상 덮겠지요
새 하이얀 눈꽃 세상 생각만으로도
어린시절로 돌아간 그런 날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속에 내가 피어날 때면
사색이 날개가 마음속에서
상상의 꽃이 되어 피어나요

절망의 늪 허공에 던지우고
삶의 향기로 새로 피어나길
간절한 맘으로 붙잡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도 계절따라 마무리로 가는듯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텅빈 채 서있는,
마음에 새로운 수양을 할 시기가 되었나 봅니다
건필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텅빈 들판에서
인간은 오늘 속 신탁의 미래
계획하는 것을 느낍니다

역사상 과학으로 발전 된
나라를 채크해 보면 척박한 곳
개척 향해 달리다보면

당시엔 어렵고 힘드나
보란듯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
지상의 파라다이스 만들듯

황폐함에서 창출되는
것이라 싶은 마음은 동서고금
통해 역사가 말하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통해 깨닫는 심연에
피어나는 결실에 대한 열망

신이 우리에게 일반계시로
피어나는 사랑이라 싶은 맘

깊어가는 가을 속 또 하나의
삶의 윤활유가 되어 날개쳐요

이 깊어 가는 가을 속에 [두부지}
시인의 깊은 시향 늘 맛보게 되길

이역만리 타향속에 두 손 모아서
기원 하며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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