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난 바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 난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5-07-09 10:11

본문

​바람 난 바람 


 폴 차



바람 난 바람에

신바람 난 태양

내 이마에 송골송골

태양의 자식, 땀방울을

굴리며

열불에 부채질한다

나도

가을 겨울 봄 잠자던

먼지 낀 부채를 꺼내

맞불을 지핀다

이제 저 바람난 바람은

남녘에서 만난 어떤 

떠돌이 태풍과 눈 맞아

불결한 미소를 지으려나?

바람 잦을 날 없는 

이 여름에 들리는

7월의 슬픈 하소연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잦을 날 없는
바람 난 바람이 들려주는
여름날의 슬픈 하소연에
엷은 미소를 짓다가도
웃을 일 없는 요즘 세태가 오버랩되어
마음 한구석이 찡합니다.

더운 날,
모쪼록 건강하시고
여운이 남는 행간에
하던 일 잠시 멈추고 머물다 갑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셨네요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 날씨에 이곳 텍사스 비상입니다. 믾은 생명을 앗아간 최근의 폭우,
책임 공방에 식상한 시민들의 분노
이제 막 끝난 집의 우박피해 복구작업 등 어수선함 속의 하루하루입니다.
건강이 최고 입이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콩트시인님

Total 40,998건 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바람 난 바람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9
379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09
379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7-09
3791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7-09
3791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09
37913 김남용9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09
379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09
3791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08
37910
침묵의 시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08
3790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7-08
379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7-08
37907 석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08
379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7-08
37905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7-08
379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7-08
379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07
379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07
3790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7-07
379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07
378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07
3789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6
378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7-06
378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7-06
378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06
37894
우리의 세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7-06
378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7-05
378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5
378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7-05
378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05
3788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7-05
378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5
3788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05
378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04
3788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7-04
378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04
378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04
378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7-04
3788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04
378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7-04
3787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4
3787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04
3787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04
378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7-03
3787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7-03
378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3
378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03
37872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7-03
378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7-03
378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03
3786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7-03
3786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7-03
3786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02
37866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7-02
378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2
37864
산 소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2
37863
꿈의 땅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7-02
378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7-02
3786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7-01
378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01
378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01
3785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7-01
37857 이기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7-01
378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1
3785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7-01
3785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7-01
37853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01
3785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30
37851
짐노페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30
37850
소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6-30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