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18-10-26 09:26

본문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김 재 숙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은빛 물고기가 산다

무수히 떨어지는 빛줄기를 거슬러

비늘 떨어지는 창백함으로

길 위,

간절했던 꿈은 여전히 퍼덕이는데

먼지 속,

빛으로 다가오던

아버지의 자전거는  없다.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은빛 물고기 산다

외로이 눈꺼풀을 열어 둔 채

물비늘 속을 헤엄치고

마른 살갗 벗겨지는

비릿한 추억

오래 된 침묵을 밟고 

두두두~

모르스 부호로 남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3건 4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3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30
9532
여름밤 댓글+ 9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30
953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30
953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30
9529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0-30
95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30
95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0-30
9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0-30
9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30
952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30
95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30
9522
詩人 댓글+ 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30
95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9
9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29
9519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29
951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29
9517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29
95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29
9515
나락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0-29
95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29
95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29
95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9
9511
무청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29
951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0-29
95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29
95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9
950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29
950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9
95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0-29
95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29
9503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0-29
95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29
9501
가을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29
9500
목마와 숙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29
9499
중년의 고독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8
9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0-28
94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28
94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8
9495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8
949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28
949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0-28
949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28
94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28
9490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8
9489
밀정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28
94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0-28
9487
향기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28
948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28
9485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28
948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0-28
948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28
948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8
9481
들꽃 이야기 댓글+ 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28
94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28
9479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28
9478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28
94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28
9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0-27
94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27
947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27
9473 강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0-27
94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27
947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0-27
94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27
94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27
946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7
946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0-27
94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27
9465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27
94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