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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사랑의 메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8-10-27 06:41

본문



이 가을, 사랑의 메세지 

                                                                      은파 오애숙 


그대 되돌아가는 게
슬프다 알리려 애타게 울며
가을 길섶, 부르짖는가

사윈 들 제친 갈맷빛
땅 넓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하던 풀잎과 나무도
바람결로 애통해하매

모든 인생 다 그런 것
뭔가 해 보겠노라 주먹 쥐고
태어났었지만, 황혼 녘 되면
심연에 빗줄기 흐르네

그대가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돌아간다 말하기에

깊어만 가는 이 가을밤
똑바로 살라 외침에 귀 기울여
하늘 우러르며 달리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이 가을 전하는 그대의 말/은파 오애숙


가을 길섶 부르짖음
되 돌아 가는 게 그리도 슬퍼
애타게 울고 있는 가

사윈들 제친 갈맷빛 푸름
땅 넓은 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만 하던 풀잎과 나무들
바람결로 애통해 한다

모든 인생사 다 그런것
뭔가 해 보겠도라고 주먹 쥐고
태어났던 우리도 황혼 녘 되면
빗줄기 흐르는 심연이네

자연이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을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 돌아 간다 말하려고

이 가을밤 애타는 맘에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라
똑바로 살아라 외치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사랑의 메세지

                                                      은파 오애숙
가을 길섶 부르짖음
되 돌아 가는 게 그리도 슬퍼
애타게 울고 있는 가
=>

그대 되 돌아 가는 게
슬프다 알리려 애타게 울며
가을 길섶, 부르짖는 가

===================
사윈들 제친 갈맷빛 푸름
땅 넓은 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만 하던 풀잎과 나무들
바람결로 애통해 한다
=>
봄날 사윈 들 제친 갈맷빛
땅 넓은 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만 하던 풀잎과 나무들도
바람결로 애통 해 하매
======================

모든 인생사 다 그런것
뭔가 해 보겠도라고 주먹 쥐고
태어났던 우리도 황혼 녘 되면
빗줄기 흐르는 심연이네
=>
모든 인생 다 그런 것
뭔가 해 보겠노라고 주먹 쥐고
태어났던 우리도 황혼 녘 되면
심연에 빗줄기 흐르네
===================

자연이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을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 돌아 간다 말하려고
=>
그대가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을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 돌아 간다 말하기에
================

이 가을밤 애타는 맘에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라
똑바로 살아라 외치나
=>
깊어만 가는 이 가을밤
똑바로 살라 외침 귀 기우리네
하늘 우러르기 위하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리하면]

이 가을, 사랑의 메세지

                                                        은파 오애숙

그대 되 돌아가는 게
슬프다 알리려 애타게 울며
가을 길섶, 부르짖는 가

봄날 사윈 들 제친 갈맷빛
땅 넓은 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만 하던 풀잎과 나무들도
바람결로 애통해 하매

모든 인생 다 그런 것
뭔가 해 보겠노라고 주먹 쥐고
태어났던 우리도 황혼 녘 되면
심연에 빗줄기 흐르네

그대가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을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돌아 간다 말하기에

깊어만 가는 이 가을밤
똑바로 살라 외침 귀 기울이네
하늘 우러르기 위하여

===================

[ 재 정리하면]

이 가을, 사랑의 메세지

                                                        은파 오애숙

그대 되 돌아가는
슬프다 알리려 애타게 울며
가을 길섶, 부르짖는 가

봄날 사윈 들 제친 갈맷빛
땅 넓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 자랑 하던 풀잎과 나무도
바람결로 애통해 하매

모든 인생 다 그런 것
뭔가 해 보겠노라 주먹 쥐고
태어났었지만 황혼 녘 되면
심연에 빗줄기 흐르네

그대가 위대한 것은
한 생애의 정점을 찍으며
일반 계시로 누구나 왔던 길
되돌아 간다 말하기에

깊어만 가는 이 가을밤
똑바로 살라 외침에 귀 기울여
하늘 우러르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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