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등에 업혀 / 은영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갈매기 등에 업혀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8-10-28 07:28

본문

갈매기 등에 업혀

     은영숙


세월의 굴레 속에 달리는 여로

계절의 풍경은 자연의 순리요 아름답게 수 놓는다

산 굽어 풍겨오는 숲향기 몸에 감기고

산새소리의 안단테 적막의 요정이여


달리는 기적 소리에 발 걸음 멈춰지는 가슴

기다림 없는 간이역에 서성이는 동공

눈 감아 회상의 자국마다 아련한 파노라마

저무는 강변가에 홀로 선 백로야

누구를 바라기하나


가을 길섶에 바람타고 코스모스 꽃잎에

고추잠자리 의 춤사위

밤 하늘 갈대밭에 둥근 달의 고요

길을 잃은 삶의여로 굴러가는 낙엽 가랑잎 하나

갈매기 등에 업혀 날아가는 섬 마을!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은영숙 누님!
이럴 수가... 오늘은 약속이나 한듯 짠하고 시말에 나란히 출근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누님!
일소일소 무고하시다는 표증이겠지요?
저도 일소일소 무고하답니다.
갈매기 등에 업혀 누님계신 곳에 날아가고 싶습니다.
섬에가서 좋아하는 낚시도 실컨하고 좋아하는 생선회도 실컨 떠 먹고
누님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제천에 와 있습니다. 일 하고 있죠
날씨도 차가운데 바닷바람이 무서울텐데요. 누님!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심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많이 많이 보고싶었지요
섬 마을에 부르고 싶었어요 회도 사주고  매운탕에 초밥에
우리 동생 실컷 사먹이고 수십척의 고기배가 떠서 장관을 이르키고
썰물일때는 뻘바탕에 고개 내미는 조개들 낙씨군들이 줄지어 자리 펴고 있지요

일몰과 일출은 일품입니다
진사들이 찰칵대는 샷터가 살맛나느 곳 바다 카페에 앉아 황혼을 즐기며
가을 낙엽의 바람 풍경도 시인들의 하모니지요
동생과 함께 하고 싶은 코스모스와 백일홍 길 전 나무 길도 손사레 흔듭니다 ㅎㅎ

언젠가 한번 같이 하리라 했던 섬 마을의 정취에 취해 봅니다
고운 발길 주시고 따뜻한 손 잡아 주고 고운 댓글 주시어 무한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등에 업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데 하고 가을 날에 더 먼곳으로 나가
바람을 마시며 걷고 싶은데
거기 갈매기 등에 업혀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힘을 차려 다시금 시작에 임하고 있으니
먼저 박수부터 보냅니다.
그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그리움에 떨치고 갈매기 등에 업혀 어지러움 저치고
고향길 재촉하고 날아 왔습니다

이리도 반겨주고 곱게 맞아 주시는 나의 정든 둥지 찾아서
뵙고 싶었던 고장으로 한발 한발 발걸음 옮기며
부족한 저를 마껴 봅니다
고운 격려의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섬의 가을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외로움과 그리움은어쩔 수 없는 마음,

섬은 즐기는 이에겐 환희가 넘치는 곳,
갇힌 이에겐 유배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어디를 둘러보나 반겨주는 곳은 갈매기 뿐이었습니다
아침을 열면 캬륵 거리며 나를 반기는 벗  그는 알리라

치료를 남기고 훨훨 돌아와 지옥 같은 묵비의 둥지에
자리를 틀고 로봇 같은 불편한 몸으로 세상과 이별할 날이
소망의 날일 것이라고 자위 하면서  시마을 벗님들이
즐거운 마즈막 보루일거라고 자위하면서 미소 지어 봅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어찌 다 보은 하리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등에 업혀 날아가는 섬마을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아마 고운 시인님께서 갈매기처럼 날고 싶은가 봅니다.
마음도 훨훨
몸도 훨훨 날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아이고야! 이분이 누구신가요?!  반갑고 반가워서 눈이 번쩍 뜨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먼길 이곳 까지 찾아 오시느라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그간 저는 오른팔 골절로 5 개월을 두문 불출 치료중이며 아직도 1개월을 더
물리치료를 요 한다는 세브란스의 주치의의 진단이지만 어기고 갈매기 등에 업혀
그리운 시말 문우님들 곁에 날아 왔습니다

세브란스에서 물리치료는 전부 자기집 근처에서 하도록 조치 하는 바람에
제 큰딸의 거처인 오이도 섬 마을에  시화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ㅎㅎ
자식들이 다 직업인이니 날 데리고 매일 병원 치료 보호자로 함께 할 동행자가 없어서
말기 암 환자인 제 큰 딸이 동행을 하며 엄마의 치료를 거달았지요

많은 애환 속에서 홀로 기러기는 서러운 강변 갈대 같더군요
시인님은 행복 하신지요 ?!
이렇게 고운 글로 반겨 주시어 따뜻한 배려에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자주 소식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 시인님!

Total 41,033건 4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3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30
9532
여름밤 댓글+ 9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30
953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30
953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30
9529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0-30
95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30
95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0-30
9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0-30
9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30
952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30
95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30
9522
詩人 댓글+ 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30
95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9
9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29
9519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29
951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29
9517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29
95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29
9515
나락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0-29
95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29
95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29
95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9
9511
무청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29
951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0-29
95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29
95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29
950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29
950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9
95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0-29
95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29
9503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0-29
95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29
9501
가을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29
9500
목마와 숙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29
9499
중년의 고독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28
9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0-28
94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28
94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28
9495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8
949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28
949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0-28
949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0-28
94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28
9490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28
9489
밀정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0-28
94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0-28
9487
향기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10-28
948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28
9485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28
948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0-28
948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28
948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8
9481
들꽃 이야기 댓글+ 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28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0-28
9479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0-28
9478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0-28
94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28
9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27
94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27
947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27
9473 강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0-27
94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27
947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0-27
94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27
94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27
946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7
946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0-27
94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27
9465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27
94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