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숲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8-10-25 07:29

본문


가을 숲 속에

곤충들이 모여든다.

-

넓이 뛰기를 하는 메뚜기

뛰어오르며

날개를 펴고 날아가 착지하자

반측을 선언하는 심판

-

높이 오르기에 출전한

개미가, 갈대 꼭대기까지 올라가

두 손을 번쩍 들고

만세를 부르다 추락한다.

-

보물찾기에 나선

벌, 나비들 냄새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닐 때

쓰레기 더미 속에 감춰진 지폐를

당장 찾아내는 파리

-

경기 끝나갈 무렵

난데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우왕좌왕하는 곤충들, 그때

우산을 펼쳐든 숲이 손짓한다.

나뭇잎 아래로 모여드는 곤충들

-

평온해진 숲 속에

여인의 샤워하는 소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7건 4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3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26
94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26
943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6
943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25
9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25
9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25
94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25
94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25
94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25
94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25
9427
아저씨!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25
94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0-25
94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0-25
942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25
94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0-25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0-25
9421
반포지효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25
942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25
9419
가을밤 댓글+ 2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25
9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24
94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24
9416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24
941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24
9414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24
94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24
941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24
94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0-24
9410
스산한 가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24
940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0-24
94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0-24
94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0-24
94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0-24
9405
뜨거운 주검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24
94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24
940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24
9402
클래식 모던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24
9401
꽃밭에서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24
9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0-23
93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23
9398
입속의 풍경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23
93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23
939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23
939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23
9394
그날들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23
939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23
939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23
93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0-23
9390
단풍의 속도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3
9389
계절 여행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23
938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23
9387
성공의 전차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23
9386
미뇽의 노래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23
9385
호소력 짙은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23
9384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23
9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22
93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22
93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0-22
93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0-22
937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0-22
9378
소 이야기 댓글+ 2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0-22
9377
가을 댓글+ 1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22
937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22
93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22
9374
꿈이나 꾸자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22
93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0-22
9372
집착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0-22
9371
구렁이 댓글+ 5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2
93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0-22
9369
가을 하늘 댓글+ 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2
93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