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퇴고시 요령에 관하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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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퇴고시 요령에 관하여/은파 오애숙
시가 [문학의 꽃인 이유] 중 하나는
사유채로 걸러 정제 시키는 데 있습니다
세상사 바쁘게 돌아가는 인생사
시간 상 여유롭지 못한 이유로 시 쓰다 보면
장시 쓰게 될 때가 허다 할 때 많습니다
하여, 두 연 씩 한 연으로 해 작품
밀도 있게 구성하여 시를 완성 시켜면 되나
두 연 합치다 보면 중복된 시어 있습니다
문장 구조 맞게 물 흐르듯 수정 하면
가장 좋은 방법의 퇴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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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식 퇴고 요령 관하여]
보기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처럼
[연과 행] 고르게 작업하는 것 기본으로 한다
[연과 행] 대칭을 이루게 하여 고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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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퇴고시 요령에 관하여] 퇴고한 시
시가 문학의 꽃인 이유 중
하나가 채석장에서 사유채로 걸러
정제 시키는 데 있습니다
세상사 바쁘게 돌아가는
인생사 시간상 여유롭지 못한
이유로 시 쓰다 보면 장시 쓰게 될 때
허다 할 때 자명히 많습니다
하여, 두 연 씩 한 연으로 해
작품 밀도 있게 구성하여 시 완성
시키면 되나 두 연 합치다 보면
중복된 시어 있을 수 있지요
문장 구조 맞게 물 흐르듯
다른 시어로 대체하거나 삭제하면
가장 좋은 퇴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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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 4연 중 1연과 4연 :3행으로 만들었으며
2연과 3연 각 각 4행으로 만들어 대칭 이루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은파식 퇴고 방법은 보기 좋은게
먹기에도 먹음직 스럽다는 옛 말처럼 퇴고한 시입니다
그저 [은파] 식 퇴고 방법이니 원하시면 취하면 되시고
원치 않으면 그렇게 하는 방법 있다고 여기면 됩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해질녘(초고)/은파 오애숙
서녘 노을 빛에 물드는 맘
가을 중턱에서 사색의 물결
심연의 고인물 일렁이듯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눈부신 저녁 햇살에
한 걸음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켜 정신 곧 추며
머지 않아 다가 올
마파람 속의 풍요 지나면
적막 그물 치는 사윈 들
소슬바람 속에
낙엽은 저마다 갈길 잃고
방황하겠지 되 뇐다
누구나 인생의 겨울
만나 건만 언제부터 인지
초점 맞춰보는 서녘
차근차근 사색 하며
내일 일 알지 못 하기에
삶의 그물 정리한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녘] 초고를 [연] 묶어 [서녘 노을 속에서]로 퇴고 한 후
[서녘 노을 속에서=>[ 이가을 노을 속에 핀 향그럼]으로 퇴고
1. 첫 번째 단계:[해질녘] 위 시를 2연 씩 묶는다
[1연]
서녘 노을 빛에 물드는 맘
가을 중턱에서 사색의 물결
심연의 고인물 일렁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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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눈부신 저녁 햇살에
한 걸음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켜 정신 곧 추며
------------------------------]
머지 않아 다가 올
마파람 속의 풍요 지나면
적막 그물 치는 사윈 들
소슬바람 속에
낙엽은 저마다 갈길 잃고
방황하겠지 되 뇐다
--------------------------------]
누구나 인생의 겨울
만나 건만 언제부터 인지
초점 맞춰보는 서녘
차근차근 사색 하며
내일 일 알지 못 하기에
삶의 그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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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두 번째 단계
두 연씩 합한 것의 문맥 고루기 작업
서녘 노을 빛에 물드는 맘
가을 중턱에서 사색의 물결
심연의 고인물 일렁이듯
--------------------------------]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
서녘 노을 빛에 물드는 맘 가을 중턱에서 사색의 물결
심연의 고인물 일렁이듯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
가을 중턱 서녘 노을 빛에 물드는 맘
사색의 물결 심연에 고인물 일렁이듯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으로
마음의 창문 열고 기어들어 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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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눈부신 저녁 햇살에
한 걸음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켜 정신 곧 추며
---->
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눈부신 저녁 햇살에
한 걸음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켜 정신 곧 추며
===>
눈부신 저녁 햇살에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 켜 정신 곧 추며 머지 않아 다가 올
마파람의 풍요 지나 적막 그물 칠 사윈들
소슬바람에 방황하고 있을 낙엽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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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
누구나 인생의 겨울
만나 건만 언제부터 인지
초점 맞춰보는 서녘
------------------------------]
차근차근 사색 하며
내일 일 알지 못 하기에
삶의 그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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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타고 스물 스물 달팽이 걸음걸이로 기어
창문 열고 들어 설 때 눈부신 저녁 햇살에
한 걸음 뒤로 물러 섰던 맘 부추켜 정신 곧 추며
===>
누구나 인생의 겨울 만나 건만 언제부터
만추의 풍광처럼 마지막 생애 젊은 한 때
회상하며 활화산 되이 붉게 타오르고파
차근히 사색 하며 떠오를 태양 기대한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서녘 노을 속에서/은파 오애숙**
가을 중턱, 서녘 노을빛에 물드는 맘
사색의 물결 심연에 고인 물 일렁이듯
낙조 타고 스멀스멀 달팽이 걸음걸이로
마음의 창 열고서 기어들어 설 때면
저녁 햇살 해넘이에 뒤로 물러섰던 맘
부추 켜 정신 곧 추며 머지 않아 올 위기
마파람의 풍요 지나 적막 그물 칠 사윈 들
소슬바람에 방황할 낙엽들의 아우성
누구나 인생의 겨울 만나건만 언제부터
만추의 풍광처럼 마지막 생애 속 젊은 한 때
회상하며 활화산 되어 붉게 타오르고 싶어
차근히 사색하며 떠오를 태양 기대한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글 쓰기에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좋은글 많이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