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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별무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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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18-10-07 02:43

본문

 


 

별무리 소리 / 김영채

 

 

어둠은 산자락으로 밀려오고

 

쉬 떠나기 아쉬워 발길을 잠시 멈춰 서서

 

바람이 스치듯 불어올 때마다 나뭇잎은 잔잔히 흔들렸다

 

나뭇잎 흔들림은 가슴속에 울림으로 전해져

 

빈 밤하늘에서 전해지는 흔들림은 심장의 박동처럼 느껴졌다

 

별 무리 흐르는 은하수는 생명의 울림 전해 주고

 

미처 생각지도 못한 대상과의 소통은 상호 소중한 교감이었다

 

변화하는 대자연에서 만났던 존재물과 함께

 

마음 깊숙이 맑게 흐르는 소리 전해오고 듣기도 하며

 

소통의 세계 속에 교감하여 또 다른 이야기 속으로

 

세계를 창조해가는 작업은 쉼 없이 이어져야 했다

 

별 무리 숲속 우주는 수많은 별의 속삭임으로 가득하고

 

밤하늘 별똥별도 하강선을 그려가며 밝게 사라져서 갔다

 

무수한 별마다 소통할 수 있는 선을 이어주는 작업은

 

내 안의 우주에서도 끝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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