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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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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8-10-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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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믿지마라



젊음아
타박마라
늙어 가는 것에
누구인들
잃을줄 알았겠냐
마냥 푸르러
청산의 주인인양
터줏대감 욕심냈거늘
푸르른 하늘
보시기 괘씸했는지
과감히 거두어 가는데
서러워도
어찌 못하고
하소연 할 곳조차 없다
생각할수록
서글프기만 하거늘
젊음까지 나서
구박을 하면
어찌 견딜 것인가

젊음아
장담마라
멀지 않아서
지금의 한탄은
그대의 몫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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