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거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18-09-25 09:32

본문

가을 거리

 

은치


가을이 무르익으니

거리엔 바람이 휑하니 불고

마음도 바람이 와서 헤집고 지나간다

 

길가에 낙엽이 떨어져

이리저리 뒹굴다

청소부가 와서 쓸어 담는다

 

더위에 입맛 없던 24시간 순대국집도

얼큰한 국물 맛 보러 한발씩 들어온다

 

버스 정류장엔 긴 블라우스를 차려 입은

여자들이 차를 기다리며

바람 부는 스릴을 온 몸으로 맞고 있다

 

가을 추위에 살풋 떨어도

바람 불어 머리카락 날리고

떨어진 낙엽을 보고 고독을 느끼는

이런 가을의 서늘함이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3건 4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4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29
894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9-29
89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9-28
89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28
89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9-28
8938 푸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28
8937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9-28
8936
오늘 속 미래 댓글+ 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28
89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9-28
8934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9-28
893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9-28
89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28
8931
마지막 인사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28
893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28
89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28
89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28
8927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9-28
892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9-28
892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9-28
89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27
89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27
8922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27
89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27
89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9-27
8919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27
891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9-27
8917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9-27
891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9-27
891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27
8914 푸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27
891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9-27
891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27
89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27
891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27
89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9-27
8908
당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9-27
8907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9-27
890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9-27
8905 비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27
890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27
89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9-27
890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9-26
8901 山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26
89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26
889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9-26
889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6
8897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26
889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26
8895
비의 계산서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9-26
8894
외도유감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9-26
8893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9-26
8892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26
88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9-26
8890
그리운 얼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26
8889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26
88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9-26
8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9-25
888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25
88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25
8884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25
888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9-25
88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9-25
8881
별리, 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9-25
열람중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5
8879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9-25
887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9-25
88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24
887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9-24
8875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24
8874
노을 꽃 댓글+ 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