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뽑아낸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억지로 뽑아낸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5-06-22 00:18

본문


억지로 뽑아낸 시


자연스러운게 좋다지만
급할땐 억지스러운것도 필요하다

가수 뺨치게 모창하는 그 연습엔
그 가수와 하나가 되는
그 가수가 되는
연어의 거슬러 올라가는
그 억지스런 노력

기술 첨 배울때
얼마나 낯설고 어설픈지
어거지로 하다하다
수 년이 흘러 자연스럽게
쉽게 하는 건

다, 억지로 하는 그 황소의 인내가
모여 모여 된거라 믿어

일평생 아직
억지스러움이 남아있는건
자연스런 그 경지를 향한
과정에 있음이고

억지웃음도
웃음의 하나로 쳐 주는
아량과 여유에
힘겨워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거지

이 늦은 밤,
억지로 잠을 청할듯
졸리지 않음에
잔잔한 노래 한곡 틀어놓고
몸을 누인다

자연스럽게

2025. 6. 20 금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님처럼 고집스럽게 좋은 글들 따라 써 내려가는 노력이 필요한데 천성이 게을러서 그러지 못하네요. 그래도 님의 시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황소 걸음이 시에 담겨있겠지요.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시를 꾸준히 보내주신 분이시군요. 저도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ㅠ, 멋 모르고 주제넘은 말을 하였나 보네요.

시인삼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시를 안쓰는 저에게 아내가
시 내놓으라는 성화아닌 성화를 하길래
억지로라도 쓰자 하곤 제목을 그리 붙였는데
요즘 마음이 편해서 일까요?
시도 편하게 써지더군요.

하지만 아직 경지에 훨씬 미치지 못해
억지스런 황소와 연어의 과정 속에
있습니다.

포토시도 보셨군요. ^^
아내 외에 아무에게도 평가를
받아보지 못해서 좀 답답하기도 했는데
님의 긍정평가에 계속 올려야 겠다는
동기가 솟아 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탱크 시인님

Total 40,998건 4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84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6-30
3784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6-30
378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30
378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30
378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6-30
3784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29
378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6-29
3784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6-29
37840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6-29
378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6-29
3783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6-29
37837
호미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29
378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6-29
37835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6-28
3783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28
378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28
378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8
37831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6-28
378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6-28
3782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6-28
37828
무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6-28
37827
몰래 행복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6-27
378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6-27
3782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6-27
3782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6-27
37823
미안하다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6-27
378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6-27
37821
향기로운 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7
37820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27
378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27
37818
개망초 소망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6-26
3781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6-26
37816
바람의 허밍 댓글+ 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6-26
3781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26
3781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26
3781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6-26
37812
앉아 그린 길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26
378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25
378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5
3780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6-25
37808
지난 세월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6-25
378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6-24
3780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6-24
37805
반려식물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6-24
3780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6-24
3780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6-24
37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24
3780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6-24
37800
불면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6-24
377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6-23
37798
유월의 곡우 댓글+ 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6-23
377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6-23
3779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6-23
377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23
377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6-23
3779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6-23
37792
페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6-22
377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6-22
37790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6-22
377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22
377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6-22
열람중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6-22
377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6-21
377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21
377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21
377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6-21
37782
밤바다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6-21
3778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21
3778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6-21
377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