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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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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25-06-29 08:00

본문

세월이 흘러 역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인간사의 애절함을 한강에 뿌려짐을
받아들였고
인간사의 잔인함이 돌팔매처럼
던져지는것 또한 받아들였다.
한강의 백사장은 무엇때문에 아름다운가를 물을때
물안개일어 잔잔히 흐르는 속살을
쓰다듬기도 하며
먼곳에서 부터 일어난 창조를 안개에
묻혀져 알알이 부서져 흩뿌려졌기 때문
역사는 흐르지만 한강은 역사를 껴안으며
흘러왔다.
격동의 세월이 흘러왔을때
그속에서 인간애와 피비린네 나는 세월을 껴않고
격랑처럼 울부짖었다.
고요는 그대와 내가 흥분과 분노와 시대를 내려놓을때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다.
고요는 대지가 잠을자며
그대와 내가 내일있을 투쟁을 위해 쉬고있음이 고요인것은
그대와 내가 그리고 대지가 지쳐 쉬고있을때
그래도 한강은 흐르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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