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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尿路結石)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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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25-06-29 20:50

본문

요로결석(尿路結石) 체험후기 / 孫 紋


사알 살 아랫배가 아파오는 듯 하다가

점 점 그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하기에

설마 좀 견디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쑤시고 멍먹하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에

결국은 못 견디고 병원에 가게 되었다


그 통증 부위가 맹장 부위와 같아서 

충수돌기염이 아닐까하고 걱정 했는데

아니 요로결석이라 하지 않는가

다행으로 몸에 칼을 대는 것은 면했지만

3대 통증 중 하나인 요로결석 이라니....


동내 EK내과에서 통증주사 한 방 맞고

바로 SY병원 응급실로 직행하게 되어

수액 2종을 투약하며 갖은 검사를 진행

3일 후 비뇨기과 예약 후 퇴원하게 되었다


어느덧 오늘이 바로 그 D-day 날인데

잘 되겠지 하면서도 걱정이 되는 것은

과연 어떤 처방이 내려질지 모르기 때문

다행히 4.5mm로 약물치료 하자 한다

요석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길 바라면서


다시 그 통증이 재발할지 걱정은 되지만

어찌피 삶이란 고통이 수반되게 되어있듯

아프면 어쩔 수 없이 참고 견뎌야 하는 것

세상의 모든 게 다 자나가는 과정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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