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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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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4회 작성일 18-08-24 17:30

본문


나이를 먹다

도골


일주일을 힘겹게 뚫고
아이돌로 쌓아놓은 언덕을 넘어서
가요무대에 눕네

수십년을 보쌈 당한 가락이
달인의 몸에서 뿜어져 나와
인생보따리 들썩이게 하고
몹쓸덩어리 핀 그림자가 나타나고
꺾으려다가 꺾이고만 대쪽이 풀고 있어

묵언수도를 끝낸 승처럼
마지막 비워야할 자리처럼
끈적거리는 사랑가로
넘실거리는 사모곡으로
눈과 코를 막아버렸지

부엌손에 장단 좀 맞출 것을
대쪽 바람을 시원하게 따를 것을

Goldstar 귀를 잡고서 괘종소리 기다렸듯이
전파집게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아이돌 찾아 떠나는 아이 둘,

한번 살아들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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